▲ 최초 발화지점으로 보이는 배전판. © 해남방송 |
집주인 천 모씨에 따르면 “최초 발화지가 누전차단기가 있는 배전판쪽으로 보인다”는 말에 따라 전기누전에 의한 것으로 보고 건축 시공자를 불러 원인을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주택은 완공한지 얼마돼지 않아 화재가 발생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해남방송http://hbcnews.kr/ *해남방송8개계열자회사=SBC신안방송(http://snnews.co.kr),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주간>,신안신문(주간),영암뉴스(http://yanews.co.kr),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해남방송(http://hbcnews.kr/),인터넷목포방송(http://mpnews.kr/),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인터넷판>/
| | |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