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삼산면 대흥사입구에 위치한 포도농원의 하우스에는 성큼 다가온 여름에 주렁주렁 열린 포도도 달콤하게 익어간다.
지난달 초부터 수확이 시작된 가운데 탐스럽게 잘 익은 포도가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요즘 한창 출하되고 있는 델라웨어는 씨가 없어 먹기가 편하고 당도가 높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다. 이곳에서는 10월까지 청포도와 거봉, 캠벨 등을 단계적으로 수확해 판매할 예정이다. 해남방송http://hbcnews.kr/ *해남방송8개계열자회사=SBC신안방송(http://snnews.co.kr),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주간>,신안신문(주간),영암뉴스(http://yanews.co.kr),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해남방송(http://hbcnews.kr/),인터넷목포방송(http://mpnews.kr/),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인터넷판>/ |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