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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목) 오후 9시 20분경 화원면 내동리 신덕저수지 부근에서 EF승용차량이 운행 중 우측 전신주를 들이받고 1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모(남・50세・화원면 사동리 신덕교회 목사)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문내 구급대 구조대에 의해 목포기독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해남방송http://hb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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