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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에 '오디'가 주렁주렁

기사입력 2011.06.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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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해남 북일면 흥촌리 수미다정 뽕나무농장에서 마을아낙네들이 오디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두륜산 자락 16,500㎡에 조성된 뽕나무농장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버섯재배 부산물인 배지를 이용해 재배되고 있으며,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뽕나무는 버릴 것이 하나 없는 나무로 잎은 차나 나물로 뿌리는 약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주스나 쨈 등으로 가지는 닭고기에 넣어 상지백숙의 재료로 사용된다.

    한편 상지백숙은 닭고기가 부드럽고 쫀득거리며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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