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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농촌들녘 풍경

기사입력 2011.06.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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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해남읍 남외리 들녘에 모내기가 한창이다.

    오뉴월에는 부지깽이도 한 목 한다는 바쁜 영농철이다.

    농촌 들녘마다 모내기며, 고구마 심기, 마늘․양파수확으로 따갑게 내리쬐는 햇볕에도 농부의 손길은 분주하기만 하다.

    부지런한 농부의 굵은 땀방울 사이로 농작물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대풍을 기다리는 해남늘녘도 풍요로워 진다.

    해남군은 7일 현재 계획면적 22,223ha의 60%인 13,300ha에 모내기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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