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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해남중·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옥민) 체육대회가 지난 10월 20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남중·고 출신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과 전직 회장, 고문 및 재경, 재광 회장과 임원, 윤영일 국회의원, 명현관 해남군수 등과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많은 동문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남중·고 출신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과 전직 회장, 고문 및 재경, 재광 회장과 임원, 윤영일 국회의원, 명현관 해남군수 등과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많은 동문이 참석했다.
김옥민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함께 한 학창시절을 지나 각자의 길을 걸으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묵묵히 살아온 인생의 깊이가 느껴진다" 며 "이 자리가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그동안 "수고했다고, 잘살았다" 고, 서로 토닥토닥 등 두드려주며 응원해주는 따뜻한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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