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해남군은 2024년 2차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27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4월 24일까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이다.
5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1일 4~8시간 근로를 수행하며, 시급 9,860원의 임금과 유급휴가 및 기타수당이 지급된다. 중장년 희망 내일(MY JOB) 찾기 사업은 9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해남군 누리집 고시공고 및 해남군 온라인 일자리지원센터, 군 소통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통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해남군, 매니페스토 평가 전남 유일 6년 연속 ‘최우수’
- 2해남문화원, '희희낙락 향교', '선비의 하루' 체험 실시
- 3해남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지역축제에서 공룡팔찌 부스운영으로 큰 호응
- 4해남교육지원청, ‘산이정원 어린이 봄소풍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 5전남교육청, 2024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 6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 7박성재 도의원, ‘전라남도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 8김성일 도의원, 건전한 입양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개선에 힘쓸 것
- 9해남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기념행사 실시
- 10해남군, 2024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