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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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사<1월 10일자>◇지방부이사관 지방행정연수원 파견 정종문 ◇농업연구관 승진(직무대리 포함) 농업기술원장 직대 최경주 ◇지방농업연구관 공로연수 박민수 ◇지방서기관 승진(직대 포함) 안전행정부 김기홍 농업기술원 융합농업담당관 노관구 농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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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도지사 신년사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는 전남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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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권력 박근혜와 미쳐버린 MB2MB=거짓말! BBK 사건에서 “내가 이 회사를 세웠다”고 발언한 장면이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리발을 내밀던 2MB,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사업이 절대 아니라고 하더니 보를 대운하 수준으로 만들면서 “나의 재임 중에는 대운하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말을 비트는 2MB, 허수아비 정권을 세워 재임 후에 하겠다는 건가? 20번 이상이나 세종시를 원안대로 건설하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을 해 놓고 이제 와서 원안을 모두 폐기하고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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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전남지사 출마 예정자 인터뷰지난 여름 전남 22개 시군을 다니며 진행한 민생탐방을 통해 소외된 우리 주변 지역민들의 현실과 목소리를 의정활동과 국정감사에 최대한 반영해 민생국감, 정책국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것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어려운 민생경제를 살리는 등 전남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국감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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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사 선거 ‘불꽃경쟁’ 돌입민주당 주승용 국회의원(도당위원장)이 5일 광주 동구 학동 도당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지사 후보로 민주당 내 경선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주 의원은 이날 “‘강한 전남 ’준비된 일꾼‘ ’확실한 미래‘ 전남의 변화와 실속을 추구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출마선언문에서 "위기의 전남을 강한 전남으로 바꾸기 위해 지난 20년의 정치행정역량을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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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생 마감 노 前 대통령 일생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생 ▲ 대통령 재임시절의 노무현 파란만장한 일생을 한 순간 자살로 마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직전 착잡한 심경에 비서관에게 "담배가 있느냐"고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은 바위 아래를 바라보며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라고 말 한 후 순간적으로 부엉이바위 아래로 뛰어내렸고, 함께 했던 비서관은 곧바로 호송 조치하고 호송 직후에 이런 사실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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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프로젝트 외곽지 토지거래허가 해제서남해안관광레저기업도시(J프로젝트) 외곽부지와 무안 기업도시 등 그동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던 지역 1755㎢가 해제된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면해제 방침에 따라 국토부가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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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당대회 통해 새롭게 출발"▲ 30일 광주를 방문한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광주 서구 상무지구 마스터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국 쇠고기 수입개방 등 정치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선ㆍ김영진 국회의원 당선자, 손학규 대표ㆍ박광태 광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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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혁신도시 재검토 논의 안된다""이명박 정부가 효율성과 경쟁력을 내세워 공기업에 대한 민영화, 수도권 규제완화, 혁신도시 재검토 등을 거론한 것은 수도권만 살고 지방은 죽이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이들은 "공동혁신도시는 광주와 전남 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양보와 타협을 통해 일궈낸, 지방자치사에 길이 남을 모범적인 도시모델이다"며 "광주와 전남의 미래를 약속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