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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지도사업 해남군 ‘大賞’전남 해남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大賞)을 차지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민수)에서 최근 열린 종합평가회(사진)서 소비자 수요에 부응한 최고급 해남쌀 생산과 소득작목 특화단지 조성, 황토고구마 특품화사업,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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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청년회의소, ‘첫 父子 회장’ 탄생김남중 진도청년회의소(이하 진도JC) 회장의 이임식과 내년 차기 양 광 회장의 취임식이 서울웨딩홀 지하 연회장에서 지난 11일 오후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도JC 소속 회원을 포함해 김영록 국회의원의 부인인 김라미 여사, 박연수 진도군수, 이왕민 진도경찰서장, 서상락 진도교육청장과 도군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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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사계절 꽃길 조성..정취 물씬지난 11일 진도군에 따르면 도로변 옹벽과 방조제 공한지 및 휴경지로 방치된 공간에 계절 초화류, 꽃피는 관목류와 꽃씨를 파종,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해 이를 관광 자원화 하고 있다. 군은 농업인 소득 증대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관보전 직불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10월부터 12월말까지 군내 나리와 한의 방조제 공한지 5.5ha에 유채와 진도특산품인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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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어촌특별세 폐지 안된다’해남, 진도, 완도군이 지역구인 김영록 의원은 지난 10일 농림수산식품위원회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3명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특별세 폐지 반대’와 ‘폐지 법률안’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성명을 통해 “농특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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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대파' 브랜드 육성 사업자 선정진도 겨울 대파가 165억 원이 투입되는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대파 브랜드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진도군은 “박연수 진도군수를 중심으로 농림수산식품부 사업에 체계적으로 응모, 진도군의 오랜 숙원이자 진도 농업의 주 소득원이면서 대표적 수급 불안 품목인 겨울 대파가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대파 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오는 2009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3년 동안 165억 원이 투입되는 대파 브랜드 육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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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발촉진법 사실상 폐지.."안된다"진도군의회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진도군의회(사진)는 제166회 정례회 기간 중 반대 결의안을 통해 “정부 개정안은 법령 개정시 오는 2013년 12월31일 이후에는 도서지역이 특수성장촉진 지역에서 제외됨으로서 도서개발 촉진법이 사실상 폐지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고 강력히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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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비색 강진청자 세계 명품으로청자의 고장 강진군이 단국대학교와 함께 지식경제부로부터 국비 50억 규모의 대형 R&D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강진군에 따르면 최근 지식경제부에서 최종 선정된 청자의 기술개발 및 세계적 명품화를 위한 공동연구 기반구축 사업추진을 위해 앞으로 금년 말부터 오는 2013년까지 5년간 매년 10억씩 총 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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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원 8명, 국감 우수의원 선정법제사법위 우윤근(민주,전남 광양),기획재정위 강운태(무소속,광주 남구),행정안전위 최인기(민주,전남 나주.화순), 농림수산식품위 김영록(민주,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식경제위 주승용(민주,전남 여수시 을),국토해양위 이용섭(민주,광주 광산구 을)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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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F1 대회 개최 ‘사면 초가’ 위기김영록(해남·완도·진도) 의원도 “정부가 1년간 대외 홍보비로 사용한 예산은 200여억원에 불과한 실정 아니냐”면서 “단일 경기로는 세계 최대 관중을 동원하는 F1대회는 국가 홍보 및 미래형 레저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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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시군공무원 21.1% 직불금 받았다전남도는 27일 도본청 및 22개 시.군 공무원 2만35명을 대상으로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쌀직불금을 수령한 직원은 전체의 21.1%에 이르는 4천226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소속 공무원 579명 가운데 직불금 수령자가 283명에 달한 보성군이 48.8%로 신고비율이 가장 높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