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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성일 농수산위원장, 설 명절 복지시설 위문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성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지난 22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해남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황산소망요양원과 가나안요양원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건강과 안부를 꼼꼼히 챙기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김성일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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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해남군이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의 차별화한 발전 전략과 개성있는 정책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해남군은 합계출산율 6년연속 전국 1위의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복지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출산장려팀을 신설하고, 신생아 양육비 지원과 난임부부 본인부담금 지원, 산모·아기사랑택배사업, 땅끝아빠 캠프, 셋째아이상 건강보험료 지원, 지역신문과 연계한 아이탄생 축하광고 등 다양한 출산정책을 통해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해 왔다. 또한 전남1호 공공산후조리원과 분만산부인과 유치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원스톱출산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신혼부부를 위한 보금자리 대출이자 지원 등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인구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출산정책 성과로 해남군은 6년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하면서 중앙정부는 물론 전국 147개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다녀간데 이어 국내외 유력 언론에 선진사례가 집중 조명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저출산이 국가적인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의 앞서가는 출산시책이 희망의 실마리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출산시책을 꾸준히 발굴 운영해 나가는 한편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 대책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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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자원봉사 시간 환산금 기부사업 국무총리상 수상해남군의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행정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8일 열린 경진대회는 법무부를 비롯한 전국 자치단체가 신청한 109건의 사례 중 서면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15건의 우수사례에 대한 전문가 및 현장평가단 60여명의 평가가 실시됐다. 해남군은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에 선정된데 이어 국무총리상까지 수상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 최초로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해남군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사업은 자원봉사자의 봉사시간을 현금으로 환산해 재기부하는 사업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가치와 자긍심을 높이고,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에 46개 단체와 개인 19명이 참여, 총 4만 6,301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환산금으로 재기부했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생계 지원 등에 재기부됐으며, 금액으로는 1,760만원에 달한다. 경진대회에서는 해남군의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사업이 자원봉사자에 대한 단순 실비 보상제도를 넘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더하고, 환산금 기부부터 지원 대상자 선정까지 기부자와 함께하는 우수 민․관 협력사업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이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군민들의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나눔,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제도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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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일자리사업 활동가 모집해남군청 전경 해남군은 청년을 대상으로 마을사업장과 비영리법인 등에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마을로․내일로사업에 참가할 청년활동가를 모집하고 있다. 청년 마을로․내일로사업은 마을사업장(영농․어조합법인 등)과 비영리단체에 청년을 배치하고 1~ 2년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동시에 청년에게는 직무경험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18세~39세 전라남도 거주(예정)자로 고용보험 미가입자다.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년근로자는 직무교육 후 200만원 가량의 인건비를 받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공공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일하게 된다. 도 현지실사를 거쳐 선정된 17개 마을로사업장에는 지난 9월 11명의 청년들이 배치되었으며, 현재 직무교육 중인 16명이 10월 중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마을로사업장 소요인원 46명 풀배치를 위해 수시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로사업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내일로사업은 해남종합사회복지관 등 비영리단체에서 7명의 청년을 이번 달 5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10명 이상을 목표로 비영리단체 및 청년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청년 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활력 넘치는 해남군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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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해남교육지원청 해남등대원 방문 장면 © 해남뉴스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1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땅끝지역아동센터와 해남등대원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해남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작은 사랑의 씨앗 기금”을 모금하여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명절을 만들어가고 있다. 장성모 교육장은 “모두가 풍요로움과 가족애를 느껴야 할 추석에 오히려 빈곤감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이 있다”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아동복지시설방문, 농촌일손돕기, 자연보호활동 등 어려운 이웃과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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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해남군의회,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장면 © 해남뉴스 해남군의회(의장 이순이)는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하여 “풍요로운 한가위 나누기”를 실천했다. 해남군의회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데, 지난 17일 해남읍 평화의집 노인복지센터 등 6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 입소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시설관계자들에게는 불편사항을 듣는 등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순이 의장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명절이 되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 방문이 그 분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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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영 도의원, 송암복지원 찾아 훈훈한 나눔의 온정 실천▲ 조광영 도의원, 사화복지시설 위문 장면 © 해남뉴스 전라남도의회 조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2)은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보살피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날 조 의원은 해남군에 소재한 송암선교복지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문을 했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봉사하는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복지시설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조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라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항상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 기초의원 3선 출신인 조광영 의원은 기초의원 시절부터 해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생활 수 있도록 꾸준히 위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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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도의원, 추석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성일 도의원 © 해남뉴스 전남도의회 김성일 농림해양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17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해남군 마산면에 소재한 가나안요양원과 황산면 해남의집, 삼산면 소망노인의집을 잇달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을 만나 담소를 나누고 건강을 기원했다. 또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격려했다. 이날 김성일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들을 찾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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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라이온스클럽, 추석 명절맞아 불우이웃 위문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사회 건설에 일익을 담당하고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해남클럽(회장 박남도)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지역사회,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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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사(8월 16일자)◇ 5급 승진(팀장급) 도로교통과 서회정 예산담당관실 장남종 법무담당관실 최순희 스마트정보담당관실 이유지 신성장산업과 조재웅 관광과 곽부영 관광과 이석호 해운항만과 박윤수 희망인재육성과 강미선 국제농업박람회 조직위 파견 조순복 행정안전부 파견 이정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파견 박희경 강진군 인사교류 김국혼 광양시 전출 이건재 신안군 전출 이익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용신 해양수산기술원 김지환 식품의약과 나만석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