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해남군, 못자리 상토 설명회 및 공급업체 6개사 선정해남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2013년 못자리용 상토 공급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사업설명회 및 선정심의회를 가졌다. 못자리용 상토 지원사업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상토원 부족에 따른 어
-
전남 억대 부농 3천400농가로 늘어전라남도는 도내 지난해 1억 원 이상 고소득을 올린 농업인이 3천400농가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태풍피해,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생산비 증가 등으로 농가 경영이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2011년(2천753농가
-
황산면 김혜정씨 농업인정보화대회 '최우수상'황산면 연호리 ‘정가네 농산물’ 김혜정씨(29)는 지난 7월14일 보성에서 열린 전남농업인 온라인정보화 경진대회 ‘바이럴마케팅(웹소문 마케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대회홈페이지(it.goodfarm.net)의 댓글수, 감상평, 조회수 등 온라인 및 심사위원 서면평가로 선정되었다.
-
해남 농민들, "해남군.해남군의회는 농민을 외면한다" 주장해남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못자리용 상토사업에 대한 농민들의 원성에도 불구하고 "전혀 하자없다"고 주장하는 해남군, 그리고 강 건너 불구경하는 해남군의회, 급기야 북일면 농민들이 머리띠를 두르기로 했다. &nb
-
못자리 상토 지원사업 '속좁은 행정' 뒷말해남군은 지난 2009년도부터 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민들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육묘용 상토공급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당시 군은 2009년 시행 첫해 각 읍·면을 통해 신청량을 파악하고 24억2000여만원(군비50%
-
해남군, 못자리 상토 60만포 지원해남군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못자리 상토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 군비 9억원을 포함한 1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2,000ha에 60만포의 우량상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품관원. 한국 대표농장 ‘스타팜’ 대폭 확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해남진도사무소(이하 품관원, 소장 김한중)는 국가 인증 농식품을 선도하고 안전한 농식품을 생산하는 대한민국 대표농장 스타팜(Star Farm)이 지난해 2개 농장에서 13개 농장으로 대폭 확대·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
강진군, 민선4기 이렇게 달라졌다!전남 강진군은 민선 4기 2년 동안 어느 때보다 괄목할만한 성과로 주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5월 전국 기초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강진드림팀제를 도입, 공직사회의 체질 개선을 위해 기존 13개실과 56담당을 1실 25개 팀으로 개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