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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진도지역 현장투표소 증설 `격한 공방'민주통합당 해남 완도 진도지역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도서지역 현장투표소 증설과 관련 김영록 예비후보와 박광온 예비후보자간 진실공방 등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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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지역발전 견인 ‘꼭 선택해 달라’ 지지호소민주통합당 박광온(해남완도진도)예비후보가 새로운 변화와 개혁의지, 참신성과 도덕성을 표방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경선을 앞두고 모바일 투표와 현장투표에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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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광주.전남 공천 내정자 명단민주통합당은 지난 5일 호남지역 공천 내정자 명단을 발표했다.우선 전남지역구의 경우 목포 박지원, 여수을 선거구는 주승용후보를 단수로 내정했다. 해남 진도 완도는 복수후보로 김영록,박광온, 무안신안선거구는 이윤석,서삼석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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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민주통합당 박광온 예비후보는 경선에 하기까지 지지와 성원을 보내 준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지역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올리며 민주통합당 최종 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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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예비후보, 박광온 예비후보 지지표명윤재갑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경선에 진출한 박광온 예비후보의 지지를 표명했다. 윤 예비후보는 5일 아침 민주통합당 해남·완도·진도 본경선 출마자로 김영록, 박광온 예비후보가 진출한데 대하여 같이 경합을 벌였던 후보자로서 먼저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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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통합당 김영록 박광온 최종경선민주통합당은 5일 광주, 전남, 전북 지역이 포함된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총선에서 해남 완도 진도 민주통합당 후보로는 김영록 현 의원과 박광온 예비후보가 최종 경선을 치르게 됐다. 한편, 최종 후보는 모바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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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록>해남출신 단일화 위한 역할 분담 강조민주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민병록 예비후보측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남의 예비후보들의 공천 경선 쪽과 무소속 출마 쪽의 상호 역할 분담이잘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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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예비후보, 4·11총선 적합후보로 선정박광온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가 광주전남 유권자연합(상임의장 이관형)이 22일 발표한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4·11총선 적합후보’에 선정됐다. 광주 전남 유권자연합은 22일 “광주 전남지역 20개 선구 중 17곳의 후보들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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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록>윤재갑, 박광온 경선 합의에 대한 입장민주통합당 민병록 예비후보는 윤재갑, 박광온 예비후보가 금일 합의한 민주통합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협력 선언에 대해 다른 의견과 유감을 표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는 첫째, 공식적으로 두 후보로부터 직접 참여의사를 받은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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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박광온>경선진출 후보 지지 합의윤재갑, 박광온 예비후보는 21일 오전11시 해남읍 우슬재 충혼탑에서 회동을 갖고 공천심사 후 탈락한 후보가 경선진출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이번 총선은 낡은 정치청산과 정치쇄신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그 어느 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