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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번영의 새 미래 전남 열겠다”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당선자는 3일 “2,000개의 기업과 1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 전남에 희망과 번영의 새 생명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3일 오전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6.2지방선거 전남도지사 당선증을 교부받고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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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원료 유정란 종계장 지원책...”농림수산식품부 주관 ‘방방곡곡 농수산사랑방’ 간담회가 26일 오후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수산식품부 유병린 통상차관보를 비롯, 최희종 소비안전정책국장, 박병홍 소비안전정책과장 등 관계자와 화순지역 16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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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귀농인 정착지원 사업 호응올해부터 영암군이 본격 시행하고 있는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이 탈력을 받고 있다.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젊은 농업인력 확보로 인구배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영암군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 시행 이후 지금까지 13가구 55명이 귀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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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영복마을, 친환경농업 선도마을시․군의 추천을 받아 전라남도가 지정하는 선도 읍면과 선도마을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전체 경지면적의 30%이상 차지하고 이중 무농약 이상 인증면적 비율이 10%이상 달해야 지정받을 수 있다. 지난 2007년 강진군 옴천면 오산마을, 성전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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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희망찬 영암건설 박차영암군은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대공황에 버금가는 경제침체 속에서도 민선4기가 출범하면서, 영암군의 모습은 180°달라졌다. 군의 재정이 크게 확충되었다. 민선3기 1,922억 원에 불과했던 예산규모가 3,187억 원으로 이제 4,000억 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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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민선4기 이렇게 달라졌다!전남 강진군은 민선 4기 2년 동안 어느 때보다 괄목할만한 성과로 주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5월 전국 기초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강진드림팀제를 도입, 공직사회의 체질 개선을 위해 기존 13개실과 56담당을 1실 25개 팀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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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사학 대불대 감싼 이유 밝혀라"비리 사학 살리기에 나선 광주.전남 기관과 단체장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사학비리척결 전남시민행동은 10일 "비리로 재판이 진행중인 대불대 전.현직 총장을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냈던 박준영 전남도지사, 김장환 전남도교육감, 강정채 전남대 총장, 주영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정종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에게 분명한 입장과 해명을 촉구하는 공개질의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개질의서에서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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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농림장관 지지 지자체장들 '곤욕'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해임 반대 동의서에 서명한 지방자치단체장들에 대한 지역농민단체 등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 일부 자치단체장은 사과 성명을 내는 등 한바탕 곤욕을 치르고 있다. 농촌지역 지방자치단체장 45명은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의 농정정책을 지지합니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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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생산 쌀.고구마, 북한간다!▲ © 최영남해남 통일 쌀 보내기운동본부, 북측과 농업교류사업 추진- -밭벼 재배기술, 씨감자 재배 등 교류 협의- 해남군 통일 쌀 보내기 범군민운동본부는 북측과 농업교류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