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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수선거·전라남도의회의원선거(해남군제1선거구) 미실시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22. 6. 1.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해남군수선거는 등록한 후보자가 1인으로, 전라남도의회의원선거(해남군제1선거구)는 후보자수가 의원정수와 같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2일 ~ 13일 이틀간 진행된 후보자등록에 해남군수선거는 명현관 후보자만,전라남도의회의원선거(해남군제1선거구)는 김성일 후보자만 단독으로 등록하였으며, 이에『공직선거법』제275조(선거운동의 제한·중지)에 따라 해당 선거의선거운동은 중지된다.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선거공보발송신청인·거소투표신고인에게 무투표를통지하며, 선거인에게 투표안내문 발송 시 무투표 안내문을 함께 동봉해 발송하고 선거일(사전투표일)에는 그 사실을 (사전)투표소 입구에 게시하는 등 무투표 실시를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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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5ㆍ18민주화운동 42주년 맞아 국립민주묘지 참배전라남도의회(의장직무대리 김성일)는 제42주년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앞서 16일, 국립5ㆍ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전라남도의회 의장직무대리 김성일 부의장과 전경선 운영위원장,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참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영면한 오월 영령들을 위로했다. 김성일 의장직무대리는 “5ㆍ18민주화운동이 발생한 지, 어느새 반세기에 이르지만, 여전히 오월 영령들이 품었던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이제는 이 땅에서 5·18 민주항쟁이 아픔의 기억이 아닌 화합의 축제로 인식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하루빨리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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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해남 도의원 후보 확정해남군 1선거구(해남읍, 마산면, 산이면, 황산면, 문내면, 화원면) 김성일 해남군 2선거구(현산면, 북평면, 송지면, 계곡면, 옥천면, 삼산면, 북일면, 화산면) 윤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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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도의원 예비후보, 나홀로 흔들림 없는 빗속 출근인사!오는 6·1지방선거를 앞둔 26일(화) 08시경 해남군청 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해남 제1선거구(해남읍, 마산면, 산이면, 황산면, 문내면, 화원면) 전남도의원 김성일 예비후보는 이른 아침에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옷을 입고 나홀로, 출근하는 군민들을 상대로 진심 어리게 고개 숙여 출근 인사를 했다. 김 예비후보는 “극심한 봄 가뭄으로 밭작물들은 몸살을 앓고 있고, 농민들의 가슴도 무척 타들어 가고 있었는데, 어제저녁부터 오늘까지 반가운 비가 내려 농민들의 타는 가슴을 적신 단비가 되었다”며 “농어민들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름이 깊어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도 현장의 목마름에 한시라도 빨리 단비가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성일 예비후보는 “전남도의원의 품격있는 자세와 어떠한 악조건과 고난에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자세로, 해남군민과 전남도민만을 바라보며 전남도의회 의정활동을 이끌어 나아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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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해남 제1선거구(해남읍, 마산면, 산이면, 황산면, 문내면, 화원면) 전남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김성일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많은 해남군민들과 군의원,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농·어업의 전문가, 소상공인 대변인’이란 슬로건을 내건 김 예비후보는 3선에 도전하여 당선되면 도의회 의장선거 출마 도전에 나서는 포부와 지역 현안문제 해결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성일 도의원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지난 8년 간 의정활동 동안 도정을 경험하면서 도의원의 노력 정도에 따라 예산확보 규모를 결정 짓는데 큰 역할을 한다” 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남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지역예산확보와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식량주권 확보와 지속가능한 농어촌 공동체 유지를 위한 농업인수당 적극 지원, 농산어촌 유학 확대를 통해 시골 소규모 학교를 살려 활력 넘치는 교육 환경 조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방안 모색 방안 등을 제시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 10대에 이어 제11대 도의회 재선의원으로 전반기 농수산위원회 위원장과 후반기 부의장,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위원회 부위원장, 농촌발전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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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축구협회 정영필 회장 취임해남군축구협회(회장 정영필)는 지난 18일(금) 오후6시 해남읍 카멜리아웨딩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23~24대 민민우 회장이 이임하고 제25대 정영필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김성일 도의원, 김병덕 군의회 의장, 박종부 부의장, 민경매, 이정확 의원, 조성실 해남군체육회 회장, 김종호 문화원장 등과 축구협회 역대 회장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회장 취임을 축하해 주었다. 정영필 신임 회장은 "그동안 해남축구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민민우 전 회장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 더욱더 책임감이 무겁다"며 "해남 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있을 협회장기 축구대회를 비롯해 각종대회 개최를 통해 축구동호인간 우의와 해남군축구협회, 해남 축구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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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도의원,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 수상김성일 전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은 지방화시대에 맞는 지방의원 상을 정립하고 전남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선진 복지사회 구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농수산위원회 위원장, 농촌발전연구회 회장,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하면서 3년간 표류 중이었던 ‘주요농산물 가격안정지원 조례’를 2017년 12월 통과시켜 농산물 가격이 폭락했을 때 농가소득을 일정부분 보전할 수 있는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 「전남도교육청 농·어촌학교 학생 통학지원 조례」 제정, 국산김치소비 확산운동 제안에도 앞장섰다. 이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의 첫 단초를 마련하면서 도정현안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업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농어업 현장과 의회를 오가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전남도 김치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농·어업인의 소득증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라남도 김치산업 육성·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또, 최근 국내 배추·양념 채소류의 가격 안정을 위해 국산김치 소비촉진 캠페인·릴레이 챌린지 추진, 도내 집단급식소 등 공공급식소 대상 국산 김치 이용 홍보, 국산김치 소비촉진 우수사례 발굴 등에 힘썼다. 아울러 김치 세계화와 수입김치 이용을 줄이고 안전한 국산김치 이용을 높이기 위해 겨울배추 주산지인 전남지역의 김치산업 인프라 조성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일 의원은 “지역 현안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도민 중심의 의정을 위한 여러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편적 복지 구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목소리 대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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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도의원,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 수상김성일 전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은 지방화시대에 맞는 지방의원 상을 정립하고 전남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선진 복지사회 구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농수산위원회 위원장, 농촌발전연구회 회장,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하면서 3년간 표류 중이었던 ‘주요농산물 가격안정지원 조례’를 2017년 12월 통과시켜 농산물 가격이 폭락했을 때 농가소득을 일정부분 보전할 수 있는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 「전남도교육청 농·어촌학교 학생 통학지원 조례」 제정, 국산김치소비 확산운동 제안에도 앞장섰다. 이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의 첫 단초를 마련하면서 도정현안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업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농어업 현장과 의회를 오가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전남도 김치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농·어업인의 소득증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라남도 김치산업 육성·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또, 최근 국내 배추·양념 채소류의 가격 안정을 위해 국산김치 소비촉진 캠페인·릴레이 챌린지 추진, 도내 집단급식소 등 공공급식소 대상 국산 김치 이용 홍보, 국산김치 소비촉진 우수사례 발굴 등에 힘썼다. 아울러 김치 세계화와 수입김치 이용을 줄이고 안전한 국산김치 이용을 높이기 위해 겨울배추 주산지인 전남지역의 김치산업 인프라 조성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일 의원은 “지역 현안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도민 중심의 의정을 위한 여러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편적 복지 구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목소리 대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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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도의원, ‘스쿨존 무인단속장비’ 탄력적 운영 주문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지난 23일 열린 ‘2022년도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스쿨존 무인단속장비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스쿨존 무인단속장비는 정부가 지난해 1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내년까지 전국의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키로 했다. 김성일 의원은 “우리 전남에 무인단속카메라가 많다” 며 “무인단속장비로 인해 교통흐름이 더 방해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조만형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적발위주의 단속이 아닌 사고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미연의 사고를 막고자 하는 취지”라며 “자치경찰위원회 상당수 위원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 지속적으로 다른 대안은 없는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시간대에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속도를 30킬로미터로 제한하다 보니 그쪽이 아닌 다른 도로의 교통량이 많아지고 있다” 면서 “보행자가 많은 등․하교 시간에는 제한 속도를 30킬로미터로 규제하고 저녁 7시 이후에는 해제시키는, 시간대별로 신호체계를 탄력 운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운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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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13일 정식 개장했다.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구교리 해남공원 앞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2,078㎡, 연면적 991㎡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해남로컬푸드 직매장 1층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정육, 계란, 신선농산물, 특산물 등이 판매된다. 2층에는 출하농가 교육장, 군민의 식생활 교육을 담당하는 식생활 교육장이 들어섰다. 시설은 군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수 있도록 개방된다. 직매장 운영은 해남군에서 전액 출연한 재단법인 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맡아 운영한다. 지난 5월 출범한 재단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관내 270여개 농가에서 입점해 45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13일 열린 개장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한 김병덕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부의장, 조광영 의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사(aT) 오정규 유통이사와 최주환 광주전남본부장 등과 함께 해남먹거리위원회 위원들과 로컬푸드 생산자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명현관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지역의 중소 가족농,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지역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먹거리선순환 체계의 가장 중요한 사업인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하게 되어 의미깊다”며 “로컬푸드 직매장 발전을 통해 청정해남 위상에 맞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지난 2018년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정과제인 지역푸드플랜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어 ‘해남 2030 푸드플랜’을 추진해오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은 푸드플랜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농가의 안정적 유통망 확보와 소득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내에서 소비함으로써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