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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윤영일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해남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윤영일 국회의원을 초청, 정책 간담회를 갖고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해 나가기로 했다. 윤영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성일·조광영 도의원, 이순이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2020년도 정부예산 중 지역 현안과 관련한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을 교환하며 2020년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해남군은 2020년 정부예산 확보 사업 중 예산지원 건의 20개 사업을 비롯해 8개 정책사업, 2건의 제도개선 등 30건, 총 4,536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출산양육지원센터 20억원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조성 15억원 △전라우수영 역사관광촌 조성 33억 4,000만원 △해남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15억원 △어촌뉴딜 300사업 280억원 △북평~북일 국지도 시설개량 30억원 등 예산지원 건의 사업을 비롯해 △기후변화 농업연구단지 조성 50억원 △오시아노 관광단지 조기활성화 189억원 △전라남도 통일센터 설치 10억원 △압해~화원 국도 77호선 개설 100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시설 난개발 방지와 부동산 특별조치법 조속한 시행 등 2건의 제도개선 건의도 이뤄졌다. 윤영일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은 국고지원 건의사업에 대해 일일이 점검하며 주요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윤 의원은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회의원은 물론 지방의원, 공무원들이 격의없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나가자”며 “오늘 점검된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이 앞장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해남군은 지난 1월 7일 자체 발굴보고회를 개최해 2020년도 국비확보 예산 126건 1,410억원을 확정지었다. 군은 앞으로 정부 예산순기에 맞추어 전남도,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를 방문하는 등 사업별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논리를 개발하고 사전절차 이행을 철저히 시행하는 전략적 대응을 통해, 군정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공무원이 함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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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민 해남중·고등학교총동창회 회장 취임해남중·고등학교총동창회 제36대 회장에 김옥민(58세, 해남우리종합병원 원장)씨가 취임했다. 지난 2월 21일 오후6시 해남읍 카멜리아웨딩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윤영일 국회의원, 명현관 해남군수, 이순이 해남군의회 의장, 김성일 도의원, 김병덕 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이원일 해남경찰서장, 역대 회장 및 고문, 각급 기관단체장과 사회단체장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옥민 신임회장은 "선후배간의 소통과 화합을 모토로 선배님을 존경하고 따르며 후배님을 사랑하고 이끌어주는 동문 문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제일중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해남 지역 내에 소재하는 중·고등학교를 통합하는 동문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덧붙여 "동문회관은 모든 동문기수들의 모임, 회의를 위한 사랑방이 되도록 개방하고 매월 소식지 발간을 통해서 동문들의 동향과 소식을 전하여 동문 여러분들과 기쁜 일, 슬픈 일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옥민 회장은 해남중학교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박사학위를 취득 했으며, 해남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 해남중학교 운영위원장, 해남·완도·진도 범죄피해센터 이사,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 의료자문위원회 위원,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57호(해남 제1호) 회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훈으로는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수상(의료봉사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전라남도지사 공로장 수상, 전라남도지사 표창장(모범납세자) 등을 수상 했으며, 현재 해남우리종합병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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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성일 농수산위원장, 수협중앙회 감사패 수상지난 20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김임권 회장)는 수산업 정책발전과 어업인의 경영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성일 위원장(더블어민주당, 해남1)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는 “김성일 위원장은 수산정책보험의 지방비 예산을 확보하여 수산업 정책발전에 기여하였고, 어업인의 경영안정과 재산보호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모든 회원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일 위원장은 “수산업ㆍ어촌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해 달라는 뜻으로 알고, 어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어업인의 협동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협동조직체로 어업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과 복지어촌 건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어업인에 대한 지도사업, 경제사업, 신용사업 등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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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성일 농수산위원장, 설 명절 복지시설 위문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성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지난 22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해남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황산소망요양원과 가나안요양원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건강과 안부를 꼼꼼히 챙기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김성일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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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성일 농수산위원장, 농업인들과 새해 첫 간담회전남도의회 김성일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21일,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한국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회장 정임수) 임원진과 시ㆍ군 회장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농정 현안에 대한 농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농업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농촌 현실을 들어 청년농업인 육성과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시책들을 통해 전남 농업의 활력을 찾아 나가야 한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또한, 농지 확보가 어려운 후계농업인들의 영농정착 지원과 농산물 가격보장 방안도 비중 있게 논의됐다. 김 위원장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전남도의 시책들에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 현장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의미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농산물 가격보장과 관련 “지난 2017년 통과된 ‘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추가예산 확보 등 빈틈이 없도록 해 나가겠다”고 참석자들에게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23일, 해남의 참꼬막 양식 현장을 찾아 어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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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성일 농수산위원장, 전남 연안 보전 필요성 강조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성일)가 주최하고 광주전남연구원과 서남해환경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2회 전남 연안 가치를 올바르게’ 간담회가 9일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 연안의 중요성과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보전 프로그램 개발과 연안 보전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 박준택 관장은 ‘지구생태와 전남연안환경’을 전라남도 수산자원과 최갑준 前 과장은 ‘전남 수산산업 현황 및 수산업법 관련 동향’을 광주전남연구원 박은옥 박사는 ‘전남연안 공간계획 발전방향’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성일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기조발언에서 “연안은 해양생물의 산란 서식장소일 뿐만 아니라 인류 생존에 필요한 식량을 공급해주는 지역주민의 삶의 터전”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연안에 대해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해양환경 보전을 함께 하자”며 “전남도의회가 전남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힘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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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영 도의원, 해남공고 특성화 거점고 교사 증·개축 공사 준공식 참석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조광영 의원(해남2,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일 해남공고 특성화 거점고 교사 증·개축 공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은 장석웅 교육감, 김성일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학부모·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조 의원은 ‘해남공고가 특성화 거점고로 2015년에 선정되어 지역민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았다’면서 ‘교실 증·개축으로 최첨단 실험실 등이 완공되어산업역군을 양성 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돼 해남교육이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며 해남교육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조 의원은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교육과정이 원활이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조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농촌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 유치, 조리시설 없는 학교의 급식시설 확충 등 전남과 해남의 교육환경 개선에 관심을 갖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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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고, 특성화거점고 증·개축공사 준공식 개최해남공업고등학교(교장 조영천)가 지난 3일 오전 특성화거점고 증·개축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장성모 해남교육장, 김성일‧조광영 도의원 등과 교육관계자, 지역사회 인사와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영천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취업·창업·진학 등 모든 면에서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며 “‘빛나라 해남, 다시 뛰는 해남공고’ 슬로건을 기반으로 학생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 교사가 자존감이 있는 학교가 되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수고한 교장선생님과 전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며 “이번 공사로 전국 어느 학교에 뒤지지 않는 시설을 갖췄다" 며 "이제 환경이 좋아진만큼 내실도 다져야한다" 고 강조하고 "빈틈없는 교육 진로 지도에 정성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특성화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취업교육에 관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며 “해남공고가 전남교육공동체에 훌륭한 모델이 될 것으로 믿는다. 학생들의 꿈과 이상이 피어나는 곳이 되도록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남공고는 지난 2015년 3월 황산고등학교가 해남공업고등학교로 통폐합됐으며, 2016년 10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약 130억 원을 들여 특성화거점고 증·개축 공사를 완공했다. 시설은 본관 4층 건물 개축과 별관동, 화공동, 급식동, 학생기숙사, 건축실습실, 기계동실습실 등의 리모델링과 건축의장동, 펜싱장은 증축 및 리모델링, 과학동과 지게차실습장은 신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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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성일 농수산위원장, 김장철 ‘해남배추’ 둔갑 특별 단속 요구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타 지역산 배추가 ‘해남산 배추’로 둔갑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도의회 김성일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해남 1)은 4일, “타 지역 배추가 해남산으로 거래되고 있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특별 단속을 요구했는데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남배추는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타 지역 배추보다 가격을 더 받을 수 있어 일부 유통업자들이 해남산 배추로 속여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 달 28일부터 닷새 간 전북지원과 함께 전북 고창, 전남 무안 등에서 배추 원산지 표시 단속에 나서 이들 지역에서 생산된 배추를 ‘전남해남’으로 표시된 배추망에 담는 일명 ‘포대갈이’ 수법으로 유통하려 한 업자 2명을 원산지표시 위반으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일 위원장은 “다른 지역 배추가 해남산 배추로 둔갑해 유통되면 자칫 그 피해가 해남의 배추 생산 농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어 강력한 단속을 요청했다”며, “농관원이 앞으로 단속 강화와 함께 홍보를 병행하기로 한 만큼 배추 원산지 허위 표시가 뿌리 뽑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겨울배추와 해남고구마는 농관원에 지리적표시로 등록되어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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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쌀 목표가격 인상 촉구전남도의회는 19일 브리핑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쌀 목표가격 인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김성일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정부가 쌀 목표가격을 결정하면서 농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며 가격 인상을 거듭 촉구했다. 쌀 목표가격은 고정직불금 외에 변동직불금 지급의 기준이 되고 있다. 수확기 산지 쌀값이 목표가격보다 낮으면 그 차액의 85%에서 고정직불금을 뺀 금액을 변동직불금으로 지급한다. 지난 8일, 정부가 당정협의를 통해 향후 5년 간 적용될 쌀 목표가격을 19만 6,000원으로 결정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농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도 정부의 결정에 반발해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 원 인상'을 요구하며, 6일 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점거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쌀 목표가격에 물가인상률과 농업의 가치를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던 전남도의회는 정부의 쌀 목표가격 결정에 당혹해 하며 농민단체들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김 의원은 "농가 경영비용은 계속 오르는 데 소득은 수십 년 째 정체 상태다"며, "쌀 목표가격이 최소 24만 원은 되어야 한다는 농민들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현재 80kg을 기준으로 한 쌀 목표가격의 단위 기준도 도소매가격 기준과 소비자 쌀 소비추세에 맞게 20kg으로 바꿔야 한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 "국회가 오늘부터 쌀 목표가격 관련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한 만큼 농민들의 주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