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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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 해운대구, 자매 도시 ‘교류캠프’해남군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영·호남 청소년 교류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상호 자매도시인 해운대구 청소년 40명과 해남군 청소년 40명의 청소년들이 교류방문을 통해 서로 다른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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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항리공룡박물관 도예체험, 7월에도 쭈욱~우항리공룡박물관은 7월에도 4차례의 무료 도자기 빚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16일과 17일, 23일,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공룡화석지내 분수대 휴게실에서 매일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된다. 이번 도예체험은 지역에서 4대째 도예가의 길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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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송지면(면장 민성배)은 5일 면내거주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송지면사무소의 폐지 판매 대금을 이용해 개최 된 것으로 의용소방대원과 새마을부녀회, 직원 등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면사무소를 출발해 우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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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항리공룡박물관, 희귀식물 전시회 개최우항리공룡박물관에 가면 평소 보기 힘든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개최되는 이번 휘귀식물 전시회는 우수영화원(대표 최순화)이 주관하며 “모든 식물은 희귀종이 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초본과 목본 5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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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푹 빠졌어요!해남군이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해남알리기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파워블로거 20명을 초청, 지역특산품 생산시설 견학과 관광지 투어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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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더욱 가까워 진다해남 황산 우항리 공룡박물관에 가면 생동감있는 공룡을 만날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에 따르면 공룡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닌 직접 만지고 스스로 그림속 주인공이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트릭아트 5점을 박물관내 전시실에 설치했다고 6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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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아 놀자!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공룡화석지에서 해남읍 소재 미래클유치원생들이 공룡을 만지며 마냥 즐거워하고 있다. 해남우항리공룡화석지의 테마파크는 위대한 발자취-빅풋(Big-Foot)을 주제로 지난 4월에 조성된 국내 최대의 체험학습장으로 매일 1,000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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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봄옷으로 갈아 입어요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시가지와 가로화단에 봄꽃 7만본을 식재해 봄기운이 완연하다. 팬지, 비올라, 페츄니아, 사피니아 등 4종류의 봄꽃을 시가지 가로화분을 비롯하여 공룡화석지, 땅끝관광지 등 군내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에 식재하여 겨우내 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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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월 21일자 인사 단행해남군인사(2월21일자) 승진 (4급) △ 한희덕(주민복지과장) (5급) △ 민성배(송지면장, 승진리더과정교육수료자), 이영옥(의회사무과전문위원직무대리, 승진리더과정교육대상자) (6급) △ 김은자(기획홍보실), 박석문(의회사무과), 조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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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공룡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공룡을 테마로 아이들의 상상력이 날개를 편다.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에서 오는 8월7일부터 9일까지 제5회 공룡대체험전이 개최되는 것. 공룡대체험전에는 공룡그리기대회와 공룡글짓기대회를 비롯 공룡화석발굴체험과 공룡퍼즐맞추기, 공룡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