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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민의 날 행사, 오는 29일 개최해남군민들의 화합 한마당 ‘제 38회 해남 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29일 해남읍 우슬경기장과 10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군민의 날 행사에는 지역민과 향우 등 2만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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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에 강강술래길 열린다행정안전부가 공모하는‘친환경생활공간 조성사업’에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최종 선정됐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행안부가 올해 처음으로 공모한 ‘친환경생활공간 조성사업’에‘우수영 강강술래길’이 최종 선정, 국비 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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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민의 상 후보” 접수 받습니다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오는 4월 29일 제38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를 앞두고 군민의 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 지난 2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는 군은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군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군민의 상 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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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마당극, 목포에서 즐긴다!올해로 9회째 맞이하는 2009 목포 전국 우수 마당극 제전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전남 목포 유달산 유달예술촌과 유달산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극단 갯돌(대표 이방수)과 목포시에 따르면 전국 우수 마당극 제전 추진위원회는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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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바닷길 축제’, 우수 축제로 승격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차별화, 관광객 유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수 축제로 선정되면서 관광진흥기금 1억5천만원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해외 홍보 및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까지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 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1억2,000만원을 지원받은 진도군은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명실상부한 세계적 축제로 만들기 위해 전남에서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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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마을 ´해넘이 · 해맞이´ 행사 분주이어 2008년 마지막 해가 진후에는 전통 민속놀이인 ´달집태우기´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의 묵은 짐을 날려 보내고 0시를 기해 참가자들이 다함께 새해를 맞는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 함께 손에 손 잡고 해남군 전통의 ´강강술래´ 로 새해의 설레는 기쁨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밝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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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대 333, 명량해전 기적 승리 재현전라남도와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명량대첩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2008명량대첩축제(홈페이지: http://myeongryang.com)가 오는 10월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명량해협(울돌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명량대첩은 백의종군 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에 복귀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13척 대 333척이라는 열세를 뒤엎은 기적의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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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인지리 민속문화체험 축제 성황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와 진도만가 등 진도군의 고유 민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지난 25일(일)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축제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로 노동요 인 남도들노래와 진도만가(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