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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햇살 친환경쌀로..해남 대표 브랜드 쌀인 땅끝햇살이 올해 친환경쌀로 옷을 갈아입는다. 해남군은 그동안 일반벼로 재배 출하되던 땅끝햇살을 올해 친환경인증벼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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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쌀소득변동직불금 209억원 지급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2010년 쌀소득변동직불금 지급기준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10,719농가에 209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 변동직불금은 고정직불금 대상농지에 물을 가둬 쌀을 생산하되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기준을 준수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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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청자축제 역시 ‘명품축제’ 각인8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37회 강진청자축제’가 지난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제37회 강진청자축제는 지난 8일부터 9일간 ‘흙·불 그리고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을 뜨겁게 달구었다. 강진군은 8일 역대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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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청자보물선 뱃길 재현 심포지엄강진군이 ‘청자보물선 뱃길 재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지난 9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청자보물선 뱃길 재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사진>에는 황주홍 강진군수, 정종수 국립고궁박물관장, 국내외 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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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청자경매 강진 청자명성 드높여▲ 강진 청자 토요경매 행사 © 중부권신문 대한민국 유일의 관요(官窯)인 강진청자박물관이 매주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명품청자 토요경매행사’가 지난해 27회를 끝으로 한 해를 마감했다.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시청각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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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프리미엄 호평쌀, 서울 고정 납품강진의 ‘프리미엄 호평 쌀’이 서울의 최고급 음식점에 고정 납품으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서울과 일본, 중국 등에서 최고급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주)벽제외식산업개발과 2년(2006년, 2007년) 연속 전국 12대 브랜드에 선정된 프리미엄 호평 쌀의 고정 공급 납품 협약식(사진)을 지난 18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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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송지면사무소, 2년째 감동마케팅특히 양지회는 지난해에도 해남 쌀을 5,500가마 1억8천만 원 어치를 구입한 바 있어 해남군송지면과 양지회 간의 끈끈한 교류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남군 송지면과 양지회는 지난 2006년 땅 끝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통해 행사 추진위원장이던 김금복씨(63세. 땅끝비치모텔 대표)의 주선으로 첫 인연을 맺었다. 이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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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휘호(揮毫) 청자 특판 눈길강진청자박물관(관장 윤순학)은 제13회 강진청자문화제 기간동안 ‘역대 대통령 휘호 청자’를 특별 판매하고 있다. 강진청자박물관의 새로운 시도로 이번에 처음 선보인 역대 대통령 휘호와 낙관이 담긴 청자는 제13회 강진청자문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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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강진청자문화제’ 개막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려청자의 역사를 조명하는 제13회 강진청자문화제가 9일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열린 개막식에는 박준영 전남지사를 비롯 유선호, 김영진, 김영록 국회의원과 황주홍 강진군수, 이삼현 향토축제추진위원장, 유태명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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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뿌리나누미, 봉사활동 '훈훈'소외계층을 찾아 남모르게 선행활동을 펴고 있는 해남 뿌리나누미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사랑으로 봉사을 실천하는 뿌리나누미(회장 이명호)임원과 회원들이 해남읍 용정리 소재 복지법인 선회노인요양원(원장 정영창. 원생 49명)을 찾아 쌀(20kg. 5가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더위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