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해남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확대 운영해남군이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확대 운영한다. 현장민원실은 민원처리를 위해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군민에 봉사하는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
양심이 털난 '주민'오늘 31일 새벽 1시 30분경, 평남리 주택가가 밀집된 지역에서 연쇄적인 폭발음이 울려 주민들이 무서움에 잠못들어 사고 현장으로 몰려 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불법으로 주택가에 버린 쓰레기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차가 출
-
해남읍 미암공원 팔각정 앞 쉼터, 가로등 '흉물'해남읍 미암공원 팔각정 앞 쉼터에는 가로등이 쓰러진채로 수개월째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어 안전사고는 물론 군민 및 등산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곳을 자주 찿는다는 해남읍 구교리에 사는 박모(42세)씨는 가로등이 쓰러진채로 수개월째 방치돼 있지만 행정당국에서는 아직도 모르고 있는지, 아니면 모른체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탁상행정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
해남 가로등 전기 배선 노출 ‘눈살’읍내 중심지 가로등 전기 배선이 노출돼 행인들에게 위험을 주고 있어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해남읍 구교리 북부순환도로 ㅈ 횟집 앞에 세워진 가로등이 전기 배선 덮개가 사라진 채로 노출돼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때문에 주민들은 가로등 파손은 물론 어린
-
영암 '뒷돈수주'…공무원.업자 구속가로등 보수공사 수주대가로 수천만원의 뒷돈을 챙긴 영암군청 현직 공무원과 뇌물을 제공한 업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혀 윗선 연루 여부에 대해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전남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팀은 19일 관급공사 업자로부터 공사수주를 대가로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뇌물수수)로 전남 영암군청 5급 공무원 신모(53)과장을 구속하고, 또 다른 공무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
아름다운 해남, 경관사업 본격 추진해남군은 해남시가지의 관문인 버스터미널 주변을 정비하기 위해 우선 지난 1988년에 설치돼 노후화된 분수대를 철거하고 나무를 식재해 화단으로 조성한다. 여름 한철 작동을 제외하고는 방치되어 있는데다가 시설이 낡아 관광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고 판단, 자연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으로 12월중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경관가로등을 주변에 설치해 아름다움을 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
장흥 장평농공단지, 불황을 뛰어넘는다고유가와 환율상승, 내수침체 등에도 불구하고 오지지역으로 낙인 찍혔던 장흥의 장평농공단지의 가동율은 오히려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만하더라도 장평농공단지는 겨우 4개 업체가 가동하며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8월말
-
찾아가는 현장민원실로 오세요~!강진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방문하는 마을마다 주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오지마을을 찾아가 실질적인 문제들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해주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