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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도의원, ‘창의 융합형 인재 성장 위한 조례’ 대표 발의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창업 교육 진흥 조례안’이 4월 16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79회 제1차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전라남도 학생이 창업 교육의 활성화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학생이 창업가정신을 기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조례안 주요내용으로는 ▲ 교육감이 창업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학교의 창업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하며 ▲ 창업교육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기관 또는 법인·단체에 위탁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 박성재 의원은 “정확한 정보와 교육이 없는 상태에서는 무분별한 창업이 되기 쉽다”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창업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이상을 품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창업생태계가 튼튼하게 조성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학교가 협력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기반 및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조례안은 16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으며, 24일 전남도의회 제379회 제2차본 회의를 통해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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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도의원, 해남 송지면 ‘수호천사’ 활동 나서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3월 28일 해남군 송지면 신기마을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수호천사 활동에 나서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펼쳤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남도의 대표적인 복지 시책으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위기 가구 선제적 발굴을 위해 시·군과 읍·면·동 단위로 대원을 구성해 생활밀착형 봉사를 실천하는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 구축사업이다. 이날 박성재 의원은 송지면 지역봉사단과 함께 마을 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래되고 내부가 취약해 보수할 곳이 많은 집을 수리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을 실시했다. 박 의원은, “도움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벽에서도 즐거운 소리가 나는 것 같다’며 흡족해 하신다”며 “앞으로도 체력이 닿는 한 봉사의 즐거움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해 보려한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복지기동대가 이웃의 생활 불편 해소 및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꽃샘추위에도 웃음 잃지 않고 이번 작업을 함께 해 주신 복지기동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성재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교육위원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지속 가능한 어르신들의 복지와 생활교육을 위해 힘쓰고, 보편적 교육지원 정책을 펼치기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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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도의원, ‘산업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비 지원 조례’ 대표 발의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취업역량강화 교육비 지원 조례안’이 3월 12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78회 제1차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전라남도 학생이 산업현장에 적합한 취업역량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조례안 주요내용으로는 ▲ 교육비 지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매년 취업역량강화 교육비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규정하고 ▲ 산업분야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며 ▲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외국어학습이나 전공분야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교육비 사용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박성재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 진입과 더불어 학령인구감소와 취업률저하 및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특성화 고등학교의 취업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 지고 있다”며, “전남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직무수행능력을 쌓아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직업훈련을 희망학생과 학교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과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 인재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조례안은 12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으며, 20일 전남도의회 제378회 제2차본 회의를 통해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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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도의원, 해남 어란마을에서 희망의 봄바람 전해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3월 해남군 송지면 어란마을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에 나서며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작업을 펼쳤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남도의 대표적인 복지 시책으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위기 가구 선제적 발굴을 위해 시·군과 읍·면·동 단위로 대원을 구성해 생활밀착형 봉사를 실천하는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 구축사업이다. 이날 박성재 의원은 송지면 지역봉사단과 함께 마을 내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후전선으로 인한 전등과 조명 교체 공사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작업을 실시했다. 박 의원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일상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은 우리가 해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히 “위기 가구를 위한 사전 모니터링과 독거노인 안부확인 등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위한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꽃샘추위에도 웃음 잃지 않고 이번 작업을 함께 해 주신 복지기동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성재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지속 가능한 어르신들의 복지와 생활교육을 위해 힘쓰고, 보편적 교육지원 정책을 펼치기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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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2월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해남군 송지면에 위치한 땅끝보금자리요양원을 찾아 시설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박성재 의원은 “모두 어렵지만 따뜻한 마음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널리 퍼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써 주시는 시설종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재 의원은 제12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예산결산위원으로서 다양한 교육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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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도의원, 한국수산업경영인협회 감사패 수상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지난 12월 13일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로부터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대책 마련을 위하여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그동안 박 의원은 핵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업 위기 대책을 위해 ‘후쿠시마 핵 오염수로 멍들어 가는 전복 시장! 정부의 대책 촉구건의안’, ‘김 양식 무기산 단속 대책 마련 촉구’ 도정질문 등 지역 수산업위기 대응과 발전에 큰 공헌을 해왔다. 박 의원은 “지역민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을 개선하려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할 따름이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에 뛰어다니며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연환 전라남도연합회장은 “발빠른 위기 대응으로 수산업의 어려움을 같이 공감해 주시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관심 가져주신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선 출신 박성재 의원은 제12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본원전오염수방류수산업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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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도의원, 제7회 무등 행정ㆍ의정대상 수상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2)이 지난 12월 13일 무등일보가 주최한 ‘제7회 무등 행정대상ㆍ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무등 행ㆍ의정대상’은 참신한 의정활동과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의원들을 격려함으로써 풀뿌리민주주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하여 제정된 상이다. 재선 출신 박성재 의원은 제12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본원전오염수방류수산업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펼쳐왔다. 특히, 일본 핵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업 위기 대책을 위해 ‘후쿠시마 핵 오염수로 멍들어 가는 전복 시장! 정부의 대책 촉구건의안’, ‘김 양식 무기산 단속 대책 마련 촉구’ 도정질문 등 지역위기 대응과 발전에 큰 공헌을 해왔다. 박 의원은 “도민의 생활개선만을 생각하며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던 노력이 이번 수상을 할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이끌어 내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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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도의원, “문화예술교육 예산은 꾸준히 늘려야”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11월 23일 전라남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서“훌륭한 감성을 다루는 문화예술교육 예산은 꾸준히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보편적인 문화복지실현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사교육경감대책 일환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적극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에 42억 5천만 원을 편성하였다. 박성재 의원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문화예술교육분야 예산 확충이 필요하다”며“문화예술교육의 예산이 줄게 되면 문화예술교육의 수업시수도 줄어들게 되고, 우수한 전남의 예술 강사들이 대거 이탈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강사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교육하는 지도자로서 교육청에서 편성한 강사 인건비 예산이 작년과 동일하다”며 “물가가 오르듯 예술강사의 생계가 위협되지 않게 강사인건비도 상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특교로 5천만 원이 편성되어 있고 악기 뱅크 등 예산이 1억원 에서 5억 원으로 늘어난 만큼 문화예술교육에 면밀한 관심과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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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도의원, ‘코로나 시국에 빠뜨린 학생 성교육 철저하게 해야’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11월 6일 목포교육지원청행정사무감사에서“코로나 시국에 제대로 교육하지 못한 학생 성교육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보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학생 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실효성 있는 성교육을 위해 성교육 우수 프로그램 및 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성의 다양한 가치를 포함한 포괄적인 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박성재 의원은 “코로나 시국에 국·영·수 위주로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다 보니, 가장 중요한 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 같다”며“외부강사 초빙시간을 늘려즐거운 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몸과 정체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성교육은 학생들에게 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필요한 도구로써 성교육의 이해가 높아지면 학생들 성적 마찰, 차별 및 성폭력과 같은 사회 문제를 더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다”며 “정신 건강과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게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재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교육위원회위원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지속 가능한 생활교육을 위해 힘쓰고, 보편적 교육지원 정책을 펼치기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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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도의원, “월등한 수영강사, 생존수영 자격증 없으면 지도 못하나”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3일 전라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월등하게 수영을 지도하는 수영강사가 민간이 운영하는 생존수영자격증을 보유하지 않으면 생존수업 지도를 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박성재 의원은 “실력으로보나 안전교육으로 보나 생체, 수상 인명구조 요원(라이프 가드) 자격증이 생존수영 자격증보다 상위 자격증인데 무조건 민간자격증인 생존수영 자격증을 보유하여야만 생존수영 강사를 할 수 있다”며 “충분한 자격을 갖춘 수영강사도 생존수업을 교육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수영장 측에서도 수영강사 자격증보다 생존수영 자격증 보유 강사만 원하고 있다”며 “기존의 라이센스와 같이 서로 도움이 되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군이니만큼 정말 뛰어난 수영강사를 영입하여 생존수영의 질이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성재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지속 가능한 생활교육을 위해 힘쓰고, 보편적 교육지원 정책을 펼치기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