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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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면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지난 24일(금) 오후 4시 20분경 현산면 신방리 오 모씨 집 노상에서 전 모(남, 45세)씨가 택배차량을 후진 중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정 모(남, 2세)군을 치여 사망케 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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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성매매 알선업소 적발지난 24일 오후 6시 40분경 해남읍 고도리 oo여인숙 업주 정 모(여, 73세)씨는 여인숙 장기 투숙객 이모(남, 42세, 중국국적)씨가 성매매 의사를 보이자 윤 모(여, 41세)씨와 성매매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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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메아리' 시속 30㎞ 속도로 빠르게 접근해남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5호 태풍 '메아리'(MEARI)가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5일 3시 현재 태풍 '메아리'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중국 상하이(上海) 남남동쪽 약 400㎞ 해상에서 시속 약 30㎞ 속도로 북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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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3세 남아 트럭에 치여 숨져24일 오후 4시경 해남군 도로에서 A(3)군이 전모(45)씨가 몰던 1t 트럭에 치여 숨졌다. 전씨는 "택배 배달을 하고 차를 후진했는데 A군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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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지난 23일(목) 오후 9시 20분경 화원면 내동리 신덕저수지 부근에서 EF승용차량이 운행 중 우측 전신주를 들이받고 1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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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사알림마당*해남군방범연합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 일시 : 2011년 7월 2일(토) 오전10시 장소 : 해남우슬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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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 7월 1일부터 불법 주·정차단속해남소방서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소방공무원에게도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권한이 부여됨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주민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7월1일부터 해남 관내에 대해 본격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시행 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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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고위직 인사 '영남 쏠림' 심각이명박 정부가 올해 집권 4년차를 맞았지만 정부 고위직 인사의 '영남 쏠림'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세청 등 4대 권력기관의 '영남 편중', '호남 소외' 인사가 심했고, 권력의 핵심부로 불리는 '100대 요직'에 광주ㆍ전남 출신 인사가 3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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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황토나라테마촌 '애물단지' 전락최근 160여억 원의 혈세를 들여 완공한 해남 송지면 땅끝황토나라테마촌의 민자 유치가 연이어 실패하면서 군민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막대한 군 예산에 국비를 낭비하며 이 건물을 준공한 해남군은 직영 운영시 적자가 뻔해, 2회에 거쳐 공개적으로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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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영항 주변 썩은 오염물 바다에 그대로 유입해남군 문내면 우수영항 주변 충무사 입구의 썩은 오염물이 바다에 그대로 유입 되고 있다. 이 곳의 인근 주민들은, 심각한 환경오염물을 방류하고 있는데도 해남군 관계자는 뒷짐만 지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