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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 상반기 장애인 성폭력대책협의회 개최해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3일 해남경찰서 4층 두륜관에서 상반기 장애인 성폭력 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상반기 장애인 성폭력대책협의회는 장애인단체 대표들과 군청, 교육청, 성폭력상담소와 함께하여, 상반기 대책협의회 운영성과 및 향후 앞으로 추진해나갈 성폭력예방계획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 6. 23.(목), 해남경찰서 4층 두륜관에서 상반기 장애인 성폭력 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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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수학 나눔 캠프 개최해남고등학교(교장 조태형)는 지난 17일 본교 과학창의 실험실에서 해남관내 초등 5, 6학년 대상으로 ‘2016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수학 나눔 캠프’를 열었다. 이번 과학창의·체험활동은 ‘위상차 현미경으로 보는 미시세계 탐험’, ‘달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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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밥쌀용 쌀 수입중단 결의안 채택해남군의회(의장 이길운)는 지난 17일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밥쌀용 쌀 수입중단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자체 농산물 최저가격보장 조례제정 방해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촌 현실을 전혀 고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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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남군 등 8개 시군 부단체장 다음달 교체전남도는 해남군 등 8개 시군 부단체장이 다음달 교체된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 부단체장이 다음달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목포·여수·순천부시장과 영광부군수 후임을 다음달 초순께 발령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달에 임기 2년이 되는 해남부군수를 비롯해 보성·진도·장성부군수 후임도 임명한다. 전남도는 해남군 등 8개 시군 부단체장이 다음달 교체된다.22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 부단체장이 다음달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목포·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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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도의회, 상생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전라남도의회 명현관 의장은 21일 영암군 삼호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경북도의회와 2016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양 의회의 상생발전 화합대회는 영호남의 상생발전과 교류활동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로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25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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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효남 위원장, 전반기 농수산위원회 결산 연찬회 개최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효남)는 20일 목포시 샹그리아 비치호텔에서 집행부 공무원, 농수산관련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전반기(2014.7월~2016.6월) 상임위 의정활동을 결산하는 의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효남)는 20일 목포시 샹그리아 비치호텔에서 집행부 공무원, 농수산관련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전반기(2014.7월~2016.6월) 상임위 의정활동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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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야당 간사 선임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 국민의당 윤영일 국회의원(해남·진도·완도)이 선임됐다. 20일 열린 국토위 제1차 회의에서 야당 간사로 선임된 윤영일 위원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서민 주거 복지 실현 등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과 함께 소통과 화합, 협치를 통해 국민 모두가 만족하는 정치로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 국민의당 윤영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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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 환경정화 행사 실시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지사장 박찬영)는 최근 해남군 황산면 고천암방조제 일원에서 주민 및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고향 물 살리기 환경정화”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해남지사는 매달 환경정화의 날을 정해 지역주민단체 자매결연단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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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수협·진해수협 ‘19번째 자매결연 교류행사’해남군수협(조합장 김성주)과 진해수협(조합장 노동진)간 자매결연교류행사가 지난 9일부터 1박2일간 수협중앙회 천안연수원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자매결연행사는 어업인협동운동교육(수협중앙회교육)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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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실련, 해남군수 3대째 구속에 “재보선 비용 물리자”지난달 12일 해남에서 현직인 박철환 군수가 구속됐다. 2007년 박희현 군수, 2010년 김충식 군수에 이어 3대째 중도하차다. 세 군수는 재임 중에 일어난 인사비리와 뇌물수수로 쇠고랑을 찼다. 잇딴 군수 구속에 따른 행정공백과 보궐선거는 주민들한테 이중의 피해를 안겼다. 지역의 명예는 땅에 떨어지고, 부족한 지난달 12일 해남에서 현직인 박철환 군수가 구속됐다. 2007년 박희현 군수, 2010년 김충식 군수에 이어 3대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