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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총무위원, 주요 관광지 현장 의정 펼쳐해남군의회 총무위원회(위원장 김종숙)는 지난 1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위주의 의정을 펼쳤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황산면 우항리 공룡박물관 잔디밭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워터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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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워터슬라이드 개장 등 여름방학 특별행사해남공룡박물관은 여름방학 등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달간 특별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동안 박물관 1층 공룡체험장에서 공룡초콜릿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박물관 후문 잔디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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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공룡박물관 연꽃 만발, 7~8월간 무휴 개관해남공룡박물관에 연꽃이 만발했다. 공룡박물관 앞에 조성된 6600㎡의 연못에 가득 핀 연꽃은 주변의 대형공룡 조형물과 어울려 색다른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연못 주변으로는 다양한 공룡 조형물과 함께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공간 등이 조성돼 있는 가운데 연꽃이 활짝 피면서 새로운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해남공룡박물관에 연꽃이 만발했다. 공룡박물관 앞에 조성된 6600㎡의 연못에 가득 핀 연꽃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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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8 대한민국국토대전 수상기관 선정해남군이 ‘남도명품길 달마고도 조성사업’의 경관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국토대전은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파이낸셜뉴스 공동 주최로 국토 및 도시공간에서 이루어진 창의적 경관디자인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으며, 한국경관협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국내 주요 학회가 모두 참여해 관련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해남군이 ‘남도명품길 달마고도 조성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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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걸었던 길, 충무공의 후예들이 잇는다충무공의 후예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잇기 위한‘조선 수군재건로’ 대장정에 오른다.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해군사관학교 생도 2~3학년 310명과 지원요원 50명이 해남~진도 80km구간의 조선수군재건로를 따라 행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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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황금연휴, 해남으로 모두 모여라대체휴일로 더욱 여유로워진 5월의 첫째주의 황금연휴, 어떻게 즐겨볼까? 신나는 어린이 프로그램부터 알찬 부모님 효도여행까지 해남에서는 모두 만날 수 있다. 제 26회 해남 어린이 큰잔치 어린이날인 5일에는 해남 군민광장에서 해남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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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길 걸으며 힐링할까, 별빛 가득 캠핑할까땅끝의 봄은 초록의 물결로 일렁인다. 한껏 화려했던 꽃의 시대가 가고나면 햇볕가득 눈부신 초록의 향연이다. 해남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바로 지금이다. 4월 28일부터 5월 13일 황금연휴까지 이어지는 봄 여행주간 동안 즐길만한 해남만의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 아이들과 함께 동심 속 공룡나라로 떠나도, 연초록 새잎이 올라오는 고도(古道)를 걸어도, 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는 여행이 될 것이다. 봄 여행주간 동안 땅끝관광지와 우항리공룡화석지땅끝의 봄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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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설 연휴 행정 공백 없다해남군은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불편사항에 즉각 대처하기 위해 총괄반을 비롯해 가축질병, 재난·안전, 산불,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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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18년 예산 5,057억원 편성해남군이 2018년 군 예산 5057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기준 4630억원보다 427억원(9.21%)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 회계는 4932억원, 특별회계는 125억원이다. 해남군 내년도 예산안은 민선 6기 군정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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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달마산, 천년의 신비길이 열린다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 하늘끝 신비로운 암자 도솔암, 달마대사의 전설이 내려오는 달마산. 하늘과 산, 바다가 어우러진 태고의 땅, 해남 달마산이 남도명품길로 거듭난다. 해남군은 송지면과 북평면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달마산 일원에 달마산 둘레길‘달마고도’를 조성하고 오는 18일 개통식을 갖는다.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 하늘끝 신비로운 암자 도솔암, 달마대사의 전설이 내려오는 달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