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민주통합당 김영록 후보, 국회의원 당선지난 11일 실시된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김영록 현의원이 4만 4085표(56.04%)를 얻어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해남·완도·진도 총 유권자 13만8363명 가운데 8만231명이 투표해 총 투표율 58.5%를 보였다.
-
<민병록>선거를 마치며...한바탕 비바람이 휩쓸고 간 자리!! 이제는 모두가 한뜻모아 생채기 난 상처를 치유해야 할 시간입니다. 짧지 않았던 선거운동기간, 참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참 많이 돌아 다녔습니다.
-
제19대 총선, 해남군민후보 추천발표오는 4월 11일 실시될 제19대 총선에서 해남출신 후보 6명이 예비후보로 신청하고 3명은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고 나머지 3명의 무소속 후보가 지난 3월 23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득표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김홍철후보, 해남군수협 방문무소속 기호7번 김홍철후보는 4월 2일 해남군 수협을 방문한 가운데 머지 않아 다가올 한중자유무역협정(FTA) 관세인하 협상 대상에서 수산물을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홍철 후보는 전 수협 경제 대표로써 최근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에서 두각을
-
민병록 국회의원후보, 성명서 발표25일 기호9번 무소속 민병록 국회의원후보가 해남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하는 자신의 입장을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성명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해남방송 25일 무소속 기호9번 민병록
-
해남 완도 진도 국회의원 후보자 6명 등록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제19대 총선에 해남 완도 진도 국회의원 후보로 6명이 최종 등록했다. 기호1번 새누리당 명욱재, 기호2번 민주통합당 김영록, 기호6번 무소속 윤재갑, 기호7번 무소속 김홍철, 기호8번 무소속 이영호, 기호9번 민병록씨 등이다.
-
<민병록>무소속연대 단일화 무산 후 후보등록민병록 후보는 “지역민의 염원을 받들어 무소속연대 단일화를 추진했으나 무산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난 23일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하여 해남의 자존심을 지켜내겠다.” 밝혔다.
-
김홍철, "윤재갑 무소속 출전, 단일화 무효”김홍철 예비후보는 21일, 민주통합당 경선에 탈락한 윤재갑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전한다는 기자회견을 발표함에 따라 김홍철 민병록 양동주 3명의 단일화 합의를 원초무효로 한다고 밝혔다.
-
해남지역 무소속 3명, 21일 단일후보 결정제19대 국회의원선거 해남 완도 진도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양동주·김홍철·민병록 예비 후보는 21일 무소속 연대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해남방송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해남 완도 진도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양동주·김홍철·민병록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무소속 연대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3후보
-
<양동주 김홍철 민병록>단일화 추진 합의제19대 해남 완도 진도 국회의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해남출신 양동주, 김홍철, 민병록 예비후보가 원칙적으로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13일 해남군청 광장에서 양동주, 김홍철, 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