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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길 해남부군수(군수권한대행)는 성산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 점검을 실시했다.
성산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지난 2020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김재식)와 일괄 위수탁계약을 체결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다목적방파제, 공동작업장, 아라리요센터, 전복체험장 조성 등을 통해 어항·어업기반시설 정비 및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성산마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어업활동과 전복체험 및 판매가 가능하여 관광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이 기대된다.
이날 곽준길 해남부군수는 김재식 지사장과함께 어민들을 만나 사업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추진을 위한적극 행정지원을 약속했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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