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해남군 문내·황산면에 위치하는황산지구 배수개선사업과 완도군 노화읍에 위치한 충도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남군 오호지구는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지구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윤재갑 의원이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위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고, 신규착수(2), 기본조사(1)지구 선정으로 지역민의 안전영농 및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도 적극 협조하여 위 사업이 신규착수 및 기본조사 지구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황산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수혜면적 110.7ha, 총사업비 93억원(신규) 충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수혜면적 121.3ha 총사업비 96억원(신규) 오호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수혜면적 156ha, 총사업비 102억원(기본조사)으로총 사업비 291억원을 확보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해남군의회, 주민청구조례 “해남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결
- 2명현관 해남군수,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열기 후끈
- 3해남문화원, '2024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실시
- 4명현관 해남군수, 읍·면 순회하며 군민중심 현장대화
- 5해남 화산농협,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1위
- 6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현장대화 '성황'
- 7바르게살기운동해남군협의회, 김호성 회장 취임
- 8명현관 해남군수, 재생에너지 최적지 해남에 투자하세요
- 9해남군, 광주챔피언스필드 ‘해남군의 날’ 네이밍데이 행사
- 10전남교육청-전남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맞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