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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강윤옥편집인, 인언협 광주전남북 지회장 선임

기사입력 2010.06.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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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대표이자 미디어 전문 기업 신안엠앤이(shinan media & entertainment ) 와  SBC-tv 서남방송 강윤옥 대표이사가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호남(광주전남북)지회장 겸 본회 대의원으로 선임됐다.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http://www.kimca.kr/) 는 전국 200여 인터넷언론사와 2천여명의 기자단을 거느린 언론사협회로  강대표는 신안신문사를 비롯한  계열사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 영암뉴스, 중부권신문, 동부권신문 등을 지난해 협회에 가입한데 이어 본회 대의원과 운영위원, 광주전남북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강윤옥 지회장은  "프랑스의 드골대통령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르몽드지를 만들었으나  자신이 만든 르몽드지에 의해 엄청난 비판을 받게 되었고 일각에서는 폐간시키자는 주장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르몽드지가 나를 지지하라고 만든것이 아니라 프랑스에 도움을 주라고 만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르몽드지 역시 프랑스의 대표 정론지로서 발전하게 된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많다"며 시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을 우선시하는 기업경영 등 계열사  경영이념을 정립하기도 했다.
     
    강 지회장은 또한    "일부 보수언론 등이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권력 등에 야합하는 것에 대해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을  단호히 배제하고 사회적 공기(公器)로써 언론의 고유 사명이자 책무인  권력과 기득권에 대한 비판과 견제에 충실하도록 하겠다. 부당한 언론 탄압 등에 맞서 협회 차원에서 공동대응하는 등 언론인 권익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이하 인언협. 이복재 상임회장)'은 승인·인증된 58개의 정회원사와 130여 회원사 등 전국 200여개 언론사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소속 기자까지 2,000여명의 기자단이 정론직필을 모토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매머드급 언론단체다.
     
    본회는 지난해 12월23일 국회 도서관에서 제2기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회장단(2년 임기) 취임식을 치렀는데 정수량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인언협 취임식에서 김동환 천도교 교령, 강운태 민주당 국회의원, 문희상 국회부의장, 유선호 법제사법위원장, 진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 송두미 우리역사교육원 회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해남방송사/SBC-tv서남방송사 강윤옥 대표이사  이력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광주전남북지회장 겸 대의원,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주간> 대표이사,  SBC-tv서남방송 대표, 영암뉴스 대표, (유)신안신문사 대표이사 ,인터넷신안신문 대표,
    국제와이즈멘 한국남부지구 서해중지방 신안클럽 회장,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신안군지구위원. 전 민주평화통일회의 신안군협의회 자문위원.
                                       

    ▲ 강윤옥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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