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끝산이 매화축제 도립국악단 공연행사(보해매실농원)     © 중부권신문

 
 
 
 
 
 
 
 
 
 
 
 
 
 
 
 
 
 
 
 
 
 
 
 
해남 산이면 보해매실농원에서 제1회 땅끝 산이 매화축제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개최되어 땅끝의 봄향기를 전국으로 알리는 전령이 시작 되었다.

전국 단일면적으로는 최대규모(50ha)를 자랑하는 보해 매실농원에서 매화가 뿜어내는 은은한 풍경 속에서 제8회 보해 사진촬영대회를 남도도립 국악단공연과 각종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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