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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동안의 임기를 마친 박강하 회장은 이날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재추대 돼 제13대 해남군새마을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회장선임과 함께 지난 1월 16일 재 선임된 김연수 군협의회장과 새롭게 선임된 명유미 군부녀회장이 함께하여 새마을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 나아갈 것을 밝혔다.
박강하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읍면 새마을운동의 활성화와 해남군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우리 지도자들도 솔선수범하는 마음자세로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최선을 다해 봉사해 줄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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