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전남 해남군과 영암군 등에 무분별하게 건축폐기물 등이 방치되고 있으나 관계당국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
해남읍 구교리 마운틴마트 옆 공터 등에 수십개의 폐기물 마대자루가 방치돼 있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로부터 심한 악취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처리가 절실히 요구된다.
또한 해남읍 학동마을 부근에도 수개월째 건축폐자재와 생활쓰레기 등이 뒤엉켜 있어 미관은 물론 주민들의 건강마저 침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암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영산호 주변 나불도에도 수 톤에 이르는 각종 폐기물 등이 나뒹구르고 있으나 관리부처인 영암군 환경당국의 단속의 손길은 요원하기만 하다.
특히 나불도는 도 농업박물관과 인근 대불공단은 물론 해남. 진도와 목포 등을 잇는 관광과 교통요충지로서 봄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 등이 몰리고 있으나 수개월째 대로변 인근에 이런 폐기물이 방치되고 있으나 영암군 환경당국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영암군이 관광객 유치는 물론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나불도와 영산호 주변 시설에 대해 수억원의 시설 신설 등에 나서고 있으나 정작 나불도는 폐기물 불법투기 등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실정이다.
/영암뉴스(http://yanews.co.kr)= 중부권신문http://jbnews.net/
*계열사=서남권신문(http://snnews.co.kr),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동부권신문(http://dbnews.kr/), 자매회사=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
해남읍 구교리 마운틴마트 옆 공터 등에 수십개의 폐기물 마대자루가 방치돼 있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로부터 심한 악취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처리가 절실히 요구된다.
|
이와 함께 영암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영산호 주변 나불도에도 수 톤에 이르는 각종 폐기물 등이 나뒹구르고 있으나 관리부처인 영암군 환경당국의 단속의 손길은 요원하기만 하다.
특히 나불도는 도 농업박물관과 인근 대불공단은 물론 해남. 진도와 목포 등을 잇는 관광과 교통요충지로서 봄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 등이 몰리고 있으나 수개월째 대로변 인근에 이런 폐기물이 방치되고 있으나 영암군 환경당국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
/영암뉴스(http://yanews.co.kr)= 중부권신문http://jbnews.net/
*계열사=서남권신문(http://snnews.co.kr),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동부권신문(http://dbnews.kr/), 자매회사=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명현관 해남군수,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열기 후끈
- 2해남문화원, '2024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실시
- 3해남 화산농협,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1위
- 4해남군, 해남군민의 날 행사 개최...“사통팔달 살기좋은 경제도시” 조성
- 5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현장대화 '성황'
- 6제21회 북일면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 7해남공룡대축제 성료, 마지막날까지 인파몰려
- 8해남군, 매니페스토 평가 전남 유일 6년 연속 ‘최우수’
- 9김성일 도의원, 전남도 공공시설 매점․자동판매기 사회배려계층에 우선권 줘야
- 10해남문화원, '희희낙락 향교', '선비의 하루' 체험 실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