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광주챔피언스필드 ‘해남군의 날’ 네이밍데이 행사 > 뉴스 | 해남뉴스

기사상세페이지

해남군, 광주챔피언스필드 ‘해남군의 날’ 네이밍데이 행사

기사입력 2024.04.08 16:34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8-5일 열린 해남군의 날 행사 (4).jpg
    지난 5일 열린 해남군의 날 행사, 명현관 해남군수 시구 장면

     

    지난 5일 광주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진행된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스 경기가 해남군의 날’ 네이밍데이로 열렸다.

     

    경기장 앞에는 오는 5월 4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2회 해남공룡대축제를 비롯해 해남미소고향사랑기부제 등 홍보부스가 마련됐다명현관 군수를 비롯해 군 공직자로 구성된 홍보단 30여명은 공룡모양 옷을 입고해남공룡대축제 등 관광지와 함께 해남 농수특산물고향사랑기부 기부 등에 대한 열띤 홍보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명현관 군수가 경기 시구자로 나서 시구를 실시했으며경기 도중 해남공룡대축제 홍보 관람석 퍼포먼스가 펼쳐지기도 했다.

     

    해남군의 날’ 네이밍데이에는 군 체육회와 해남군 야구동호회 및 리틀야구선수단군민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8-5일 열린 해남군의 날 행사 (6).jpg
    5일 열린 해남군의 날 행사, 해남공룡대축제 홍보 장면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