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 목포 임성에서 신보성까지 연결되는 철도가 26일 개통식을 치르고 27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그러나 국민이 마주한 현실은 참담하다. 전철이 아닌 디젤열차, 이름만 번지르르한 ‘준 고속열...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5.09.18 15:51ㅣ 사 설 ㅣ 전라남도 농민들의 현실은 가혹하다. 2023년 기준, 월동무의 78%, 양파의 72%, 고구마의 70%가 유통비로 사라지고 있다. 생산자가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의 수익 대부분이 중간 ...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5.09.17 15:06[사설] 민선 지방자치가 출범한 지 30년이 지났다. 그러나 해남의 선거 풍토는 여전히 금권선거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군수나 도·군의원 출마 소식이 들리면 군민들의 입에...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5.09.10 14:41❚ 사설 ❚ 그들의 구호는 간결하다. “고인물은 썩는다. 흐르게 해야 한다.” 이 말은 민주당이 호남에서 구축해온 독점적 지위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호남은 오랫동안 민주당의 정치적 텃밭이었다. 그러나 민주당이 호남을 대하는 방식은 늘 이중적이었다. 한편에서는 ‘호남 발전특위’라는 이름으로 민심을 달래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호남 홀대론”이 끊임없이 반복됐다. 결과적으로 남은 것은 지역민의 상실감과 “우리를 이용만 한다.”는 불신뿐이...
해남뉴스2025.08.19 16:49❙ 사설=해남뉴스 ❙ 편집 : haenamnews@naver.com 열대벼(인디카)의 한국 도입과 해남 시험재배 현황 전통적으로 자포니카 쌀이 주류인 국내에서, 열대·아열대 기후에 적합한 인디카 벼(장립종 쌀)는 재배가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기후변화로 상황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전남 해남군은 아열대화의 ‘관문’ 지역으로 평가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장립종(인디카) 벼를 재배하고 있다. 영산강 간척지에 약 26헥타르 규모의 시범 ...
해남뉴스2025.08.19 16:56❙ 사설=해남뉴스 ❙ 완도의 대표적 현장인 완도읍 수산시장 주차장은 이미 ‘청정 관광지’가 아닌, 일부 상인들의 사유지로 변질된 ‘물통 주차장’으로 전락했다. 가게 앞에 물통과 장애물을 세워놓고 관광객과 주민의 주차를 원천 차단하는 행태가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그 자리에는 오로지 상인들만 주차한다. 이로 인해 시장을 찾은 손님들은 발길을 돌리고, 지역 상권은 스스로의 이기심으로 제 발등을 찍는 꼴이 되고 있다. 문제는 더 심각...
해남뉴스2025.08.19 16:35❙ 성명서 형식 사설=해남뉴스 ❙ 편집 haenamnews@naver.com 일본 정부가 2023년 8월부터 강행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이미 13차에 이르렀으며, 누적 방류량은 10만 톤을 넘어섰다. 이는 단순한 자국 문제나 기술적 처리의 문제가 아니다. 바다를 공유하는 인류 전체를 향한 환경 범죄이자 생존권 침해 행위다.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이를 단호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공동 행동을 촉구한다. 2011년 원전...
해남뉴스2025.08.19 16:10[해남뉴스] ❙ 사설=해남뉴스 ❙ 편집 : newscheaner@kakao.com 전남 완도에서 어업을 하는 김모(62) 씨의 말이다. 과거 남해에서만 잡히던 다금바리, 부시리 같은 어종이 이젠 동해 중부...
해남뉴스2025.08.19 16:18❙ 사설=해남뉴스 ❙ 편집 : haenamnews@naver.com 대한민국 곳곳, 심지어 학교 앞과 가정 안까지 침투했다. 강남 학원가에서 벌어진 ‘마약 음료 사건’은 그 단적인 증거다. 미성년자에게 필로폰이 섞인 음료를 마시게 하고, 환각에 시달리는 피해자의 부모를 협박하는 잔혹한 범행이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벌어졌다. 주범에게 징역 23년이 선고되었지만, 이 판결이 피해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만들 수는 없다. ...
해남뉴스2025.08.19 16:19[사설=해남뉴스] 편집 : haenamnews@naver,com 솔라시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때 관광·레저용으로 기획됐던 이 지역이 이제는 AI와 RE100을 결합한 미래형 에너지 신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전남도·해남군·지역 국회의원이 힘을 합쳐 국가 전략사업화를 추진하는 모습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하다. 정주환경은 아직 턱없이 부족하고, 교통 인프라는 개선이 시급하다. 관련법과 정책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도 투...
해남뉴스2025.08.19 10:18“71조 SOC, 전남 100년의 혈관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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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119화재안심콜 안전알림’ 전남 22개 소방서 동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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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연휴 대비 119구급서비스 이용 방법 집중 홍보
“설 연휴, 완도 난대숲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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