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지방자치단체장의 도덕적 기준은 무엇인가. 답은 단순하다. 청렴이다. 법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의혹조차 남기지 않는 투명함과 절제가 공직자의 기본이어야 한다. 조선의 실학자 정약용이 『목민심서』에서 목민관의 첫째 덕목으로 청렴을 들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권력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권한이 커질수록 도덕적 기준은 더 엄격해져야 한다. 최근 진도군을 둘러싼 군수 관련 논란은 이 오래된 명제를 다시 소환하고 ...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2.13 11:00【사설】 우연이 아니다. 구조가 닮았기 때문이다. 그때도 거대한 비전이 있었다. 동북아 허브, 미래 성장 거점, 국가 전략 프로젝트, 그럴듯한 이름과 장대한 계획이 줄을 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무엇이었...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2.05 14:34【사설】 인공지능(AI)은 행정을 빠르게 만들고 있다. 복지 대상자 선정, 각종 인허가 심사, 농수산 경영 분석까지 AI는 공공영역 전반에 스며들며 효율을 앞세운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맞물려...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2.03 14:33소녀상을 향한 조롱과 비하가 일부 극우 담론에서 끊이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개인의 무지나 일탈이 아니다. 그 뿌리는 깊다. 해방 이후 한국 사회가 일제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역사적 실패가 오늘의 혐오로 ...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2.02 13:50【사설】 지금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는 단순하지 않다. 어느 한 사건의 무죄 때문도, 어느 한 인물 때문도 아니다. 문제의 핵심은 이것이다. 이제 사법부 스스로가 “우리는 공정하다”고 증명할 수 없는 상...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1.30 15:09【사설】 김장의 시계는 이미 빨라졌다. 기상청은 김장 적정 시기를 11월 중순까지로 제시했고, 실제로 김장 가구의 43%가 11월 이전에 김장을 마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와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김장은 더 ...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1.28 13:25【사설】 대한민국의 AI 산업을 두고 여전히 엇갈린 평가가 존재한다. “기술은 있으나 플랫폼이 없다.”, “투자는 미국·중국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은 사실이다. 그러나 국제적 지표와 글로벌 AI...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1.27 11:32【사설】 전라남도가 2027년 국고 건의 사업으로 총 377건, 4조 3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점검하며 대전환의 문턱에 섰다. 지난 23일 열린 사전보고회는 단순한 예산 나열의 자리가 아니었다. ...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1.26 11:15【사설】 전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선고된 내란종사 혐의 징역 23년은, 한 개인의 형량을 넘어 국가 권력의 책임선을 다시 그은 판결이다. 이진관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일관되게 묻는다. 국무총리는 무엇을...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1.23 11:51【사설】 주거는 복지가 아니라 국가의 구조다. 그리고 금융은 그 구조를 떠받치는 가장 직접적인 정책 수단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1일 국회 업무보고를 통해 밝힌 올해 주택금융 운영 방향은 분명하다. ...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1.22 13:56“71조 SOC, 전남 100년의 혈관을 뚫는다”
해남군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달성” 다시 뛴다
해남군“고품질 고구마 생산의 첫 걸음”육묘관리 철저히 하세요
해남군,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어르신 일상복귀 돕는다”
진도소방서, ‘119화재안심콜 안전알림’ 전남 22개 소방서 동시 캠페인 전개
진도소방서, 설 명절 대비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당부
진도소방서, 연휴 대비 119구급서비스 이용 방법 집중 홍보
“설 연휴, 완도 난대숲이 열린다.”
진도교육지원청,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방문의 날’ 운영
진도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