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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KPGA 투어프로 선발
해남 출신 최초 쾌거
 
윤재철기자 기사입력  2018/06/07 [16:29]
 


▲     © 해남뉴스

해남 출신인 이정석(동신대 재학 중) 선수가 지난 6월 1일부로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프로 선발전에 통과되어 KPGA 정회원이 되었다.


그간 해남에서 출생하여 KPGA에 진출한 사람은 있었지만 해남에서 성장하여 KPGA에 진출한 선수는 처음이다.


이정석 선수는 여타 프로 선수하고는 달리 비교적 늦은 시기인 고등학교 1학년에 처음으로 골프채를 접했다. 당시 해남공고 재학 시 골프연습장이 개설된 것이 골프를 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체육시간에 공을 친 것을 지켜본 박두진 체육선생님이 이정석 선수의 재능을 간파하고 본격적인 골프연습을 권하였다. 선생님은 그린골프 아카테미 이석훈 원장을 소개시켜 줬다.

 

이 선수의 운명은 이석훈 원장으로부터 레슨을 받은 뒤 바뀌었다. 실력이 급성장하여 골프 입문한 지 불과 4년 만인 2010년에 이른바 세미프로라고 하는 KPGA 프로 선발전을 통과하여 준 회원의 자격을 획득했다.

  

군 제대 후 서울에서 지금의 황재민 코치의 지도를 받았고 결국 골프계에 입문한 지 만 10년 10개월 만에 골퍼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투어프로 선발전에서 당당히 합격한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 선수는 선발전에 통과된 소감을 묻자 “골프가 좋아서 했을 뿐이고 여전히 골프가 좋다”며 “평생 골프를 하면서 인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대단히 어려운 자리를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마치 놀이를 하다가 온 것처럼 담담하게 말했다.


혹시 롤 모델이 있냐고 묻자 “로리 맥길로이”라고 말했고,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프로 선수로서 국내에서 경험을 쌓은 뒤 PGA로 진출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정석 선수는 어렸을 때는 창훈이라고 불리어 졌다. 해남중학교 61회 졸업생이며 해남공고를 졸업한 후 현재 동신대에 재학 중이다. 전라남도 도민체전 골프 종목에 해남 선수로서 2번 출전한 바가 있다. 아버지 이인철씨는 농산물 유통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남중•고총동창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이인철 사무국장은 “살림은 어럽지만 그간 자식을 위해서 가르치고 후원해 준 분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조촐한 축하연을 벌이고 싶다.”라고 말하며 “부디 참석해서 부모의 심정으로 자식을 격려해 준다면 자식의 앞날에 서광이 비칠 것이다”라는 소망을 밝혔다.


축하연은 오는 6월 12일 해남 한국뷔페 연회장에서 문화행사와 더불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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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7 [16:29]  최종편집: ⓒ 해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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