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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해조류연구센터·육종전복보급센터 개소
김, 전복 우량종자 보급 등 수산업 경쟁력 ‘껑충’
 
이정근기자 기사입력  2018/04/04 [11:09]
 


▲     © 해남뉴스

해남군에 해조류 연구센터 및 육종전복보급센터가 지난 3일 개소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 운영하는 보급센터는 화원면 화봉리에 해조류 연구센터 1424㎡, 육종전복 보급센터 1046㎡ 규모로 건립됐으며, 육종 신품종의 효율적인 보급과 산업화를 위한 연구 및 종자 현장보급, 현장 모니터링, 기술 이전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해남군은 지난 2013년 육종전복보급센터에 이어 2015년 해조류 연구센터를 잇따라 유치하며, 수출 전략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김을 비롯한 해조류는 물론 국내 패류 양식 생산액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고부가가치 전략품목인 전복산업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

 

해남군은 연간 1000억원에 이르는 위판고를 보이는 전국 최대 물김 생산지이자 100개소가 넘는 김·자반 가공공장이 운영되고 있는 우리나라 김산업의 메카이다. 지난 2012년에는 기존 엽체보다 5배 가량 큰 신품종 수퍼김 ‘해풍 1호’를 개발해 우리나라 김양식에 획기적 발전을 가져오기도 했다.


또한 전국 생산량 3위를 차지하고 있는 해남전복은 연간 1800여톤, 630여억원의 소득을 올리며, 어업소득 5000억원 달성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강준석 해수부 차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는 전복양식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해 개발한 킹전복(Kingjunbok) 브랜드 선포식과 함께 신품종의 유생 전달도 이뤄졌다. 킹전복은 선발 육종기술을 통해 지난해 개발된 신품종으로 기존 참전복에 비해 성장 속도가 30% 이상 빨라 사육기간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진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연구센터 설립으로 신품종의 효율적인 현장보급과 함께 양식 어업인들의 기술 습득이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며 “수산종자 산업 육성을 통한 주민소득 향상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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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4 [11:09]  최종편집: ⓒ 해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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