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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로 열악한 전남교육 해결
전문 강사에 마을학교 교사 자격증 수여
 
윤재철기자 기사입력  2018/03/21 [16:41]
 


▲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주민직선 1, 2기 교육자치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아이들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게 아쉬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대폭 활성화시키겠다고 21일 밝혔다.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이다.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열악한 전남교육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 중의 하나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학생들의 돌봄, 진로 모색, 체험활동, 방과후 학교, 자유학기제 활동 등에 지역사회의 교육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기존의 폐교에 예술 공방을 유치하고, 인근 학교의 학생들이 재활용 아트, 목공예, 생활용품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이나 방과후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교육 내용은 연극 공연, 예술 공방, 음악 밴드, 뮤지컬, 산촌생태체험 등으로 지역의 시설을 활용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들을 참여시켜 이뤄진다.

전문 강사인 마을학교 교사들은 일정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게 한 뒤 교육감이 직접 자격증을 수여할 생각이다. 이렇게 되면 전문성을 지닌 지역사회 청년들을 강사로 참여시켜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그간에 도민이 참여하고 도민이 결정하는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 단일후보로서 전남교육 행정의 첫 번째 철학으로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으로 제시해 왔다.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전남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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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1 [16:41]  최종편집: ⓒ 해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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