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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향교, 丙申年 '장의' 입문...충효예절 전통 익힌다
지난 29일 해남향교 충효관에서 상견례 가져...유림으로서 첫 발
 
민홍일기자 기사입력  2016/03/01 [13:31]
 


▲  올해 해남 향교에 입문한 시임장의들의 첫 상견례 장면  © 해남뉴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향교의 하나로 알려진 해남향교는 인성의 근본인 인의예지, 충효사상을 가르치고 배우며 실천하면서 전통예절을 중시하고 있다.


해남향교는 고려 충렬왕 때 창건한 것으로 추정되며 1482년(성종 13년) 중창, 1549년(명종 4년) 대성전과 1550년(명종 5년) 명륜당을 중수했다.


우리나라 대부분 향교가 임진왜란 등을 거치면서 화재로 소실되었는데 해남향교는 이제껏 화재를 입지 않았으며 해남향교가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라고 기록으로 전해져오고 있다.


丙申年인 올해 해남 향교에 입문한 시임장의들의 첫 상견례가 29일 해남향교 충효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상견례에는 임기주 해남향교 전교와 정광수 해남군유도회장, 그리고 특별히 김정진 성균관 부관장이 참석해 시임장의들의 입문을 축하했다.


임기주 전교는 “올해 시임장의들은 예년과 달리 대부분 자진해서 향교에 입문한 것으로 오늘 여러분의 모습에서 해남향교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함께 배우고 익혀서 유교정신의 덕목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상견례에 이어진 행사에서 시임장의들은 유건과 도복을 차려입는 방법을 배우고, 향교 곳곳을 돌며 명륜당과 동재와 서재 그리고 대성전에 들러 올 한해 춘기, 추기석전대제와 매월 음력 1일과 15일 지내는 봉심분향례 등 유림으로서 할 일에 대해 안내를 받았다.


이번 해남향교에 장의로 입문한 최 모씨(54.해남읍)는 “그동안 유림과 향교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입문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공자님과 선현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 유림으로서 예절과 전통을 지켜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입문한 장의는 총 35명이며 이들 시임장의들은 1년간 해남향교 에서 성선 공자를 비롯한 맹자(孟子), 증자(曾子), 안자(晏子), 자사자(子思子) 등 5성과 우리나라 18위 성현을 추모하고 그 분들의 학덕을 기리며 충효와 예절을 익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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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01 [13:31]  최종편집: ⓒ 해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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