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의장직무대리 김성일)는 제42주년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앞서 16일, 국립5ㆍ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전라남도의회 의장직무대리 김성일 부의장과 전경선 운영위원장,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참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영면한 오월 영령들을 위로했다.
김성일 의장직무대리는 “5ㆍ18민주화운동이 발생한 지, 어느새 반세기에 이르지만, 여전히 오월 영령들이 품었던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이제는 이 땅에서 5·18 민주항쟁이 아픔의 기억이 아닌 화합의 축제로 인식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하루빨리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성재 전남도의원 취업 지원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