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새마을회(회장 박유안, 협의회장 이남옥, 군부녀회장 박태선, 직장·공장회장 이재화, 문고회장 김경택)에서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하여 송지면을 시작으로 산이면·황산면 등 에 낙우송, 소나무, 철쭉, 무궁화 등 4,000주를 식재하고, 지난 9일 고천암 소공원에 새마을 지도자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맥문동과 꽃잔디로 새마을 로고를 조성하는 등 고천암나누미숲 을 재조성 하였다.
이날 박유안 해남군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지구 온난화 문제 등으로 인해 생태문제, 환경문제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 해남군에 꾸준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여 2050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 함께 해주신 각 읍면 회장님을 비롯한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해남군이 역대최대 군정성과를 거두며 민선7기 성공적인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민선7기 군정의 각 분야에서 최초와 최대,최고의 기록들을 연달아 갱신하며‘빛나라...
제8대 해남군의회 정례회 장면 제9대 해남군의회가 7월 1일 군의회 본회의장(5층)에서 첫 임시회 및 개원식을 갖고 정식 출범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계획도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되고 있다. 해남...
명현관 해남군수, 땅끝가족어울림센터 현장점검 장면 해남군이 민선8기 출범을 앞두고,현장에서 답을 찾는‘현문현답’군정 운영에 속도...
테이프커팅 장면 해남군 신청사 개청식이7일 해남군 청사 및 군민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군민과 각계 관계자1,000여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