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김성일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지난 14일 민족 명절 중 으뜸인 추석을 앞두고 해남가나안요양원과 황산소망요양원 등 해남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했다.
이날 위문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강화된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회취약 계층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민의 따뜻한 온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부의장은 “추석인데도 가족들이 모여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끼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사회 각계각층에서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발길이 끊어진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수년 째 해당 사회복지시설들을 방문하여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명현관 해남군수, 2024 한국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기조발표 장면 해남군이RE100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대적...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성재 전남도의원 취업 지원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