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2 (수)

  • 구름많음속초21.1℃
  • 천둥번개16.8℃
  • 흐림철원16.5℃
  • 구름조금동두천16.1℃
  • 흐림파주16.6℃
  • 구름많음대관령16.1℃
  • 맑음백령도19.5℃
  • 구름조금북강릉22.6℃
  • 구름조금강릉23.1℃
  • 맑음동해21.6℃
  • 천둥번개서울17.6℃
  • 흐림인천18.5℃
  • 구름조금원주19.5℃
  • 구름조금울릉도21.8℃
  • 천둥번개수원18.7℃
  • 구름많음영월18.5℃
  • 구름많음충주20.0℃
  • 흐림서산19.6℃
  • 맑음울진22.4℃
  • 구름조금청주21.3℃
  • 구름많음대전21.0℃
  • 맑음추풍령17.1℃
  • 맑음안동18.2℃
  • 맑음상주18.8℃
  • 맑음포항22.2℃
  • 구름조금군산20.3℃
  • 맑음대구20.3℃
  • 구름많음전주21.6℃
  • 맑음울산20.9℃
  • 맑음창원20.5℃
  • 구름많음광주21.3℃
  • 맑음부산21.8℃
  • 맑음통영21.6℃
  • 구름조금목포21.9℃
  • 맑음여수21.8℃
  • 맑음흑산도23.4℃
  • 맑음완도22.8℃
  • 구름많음고창21.0℃
  • 맑음순천16.9℃
  • 비홍성(예)23.5℃
  • 맑음제주21.8℃
  • 맑음고산23.5℃
  • 맑음성산20.6℃
  • 맑음서귀포21.8℃
  • 맑음진주21.3℃
  • 구름많음강화17.3℃
  • 흐림양평16.8℃
  • 흐림이천20.6℃
  • 구름많음인제16.9℃
  • 흐림홍천17.1℃
  • 맑음태백17.5℃
  • 구름조금정선군18.8℃
  • 구름많음제천17.2℃
  • 구름조금보은17.9℃
  • 구름많음천안21.1℃
  • 구름많음보령23.3℃
  • 구름많음부여21.2℃
  • 구름많음금산18.1℃
  • 구름많음21.5℃
  • 구름많음부안20.7℃
  • 구름조금임실17.0℃
  • 구름많음정읍21.7℃
  • 구름많음남원18.4℃
  • 맑음장수19.2℃
  • 구름많음고창군21.2℃
  • 구름조금영광군21.0℃
  • 구름조금김해시20.0℃
  • 구름많음순창군21.5℃
  • 맑음북창원20.9℃
  • 구름많음양산시19.9℃
  • 맑음보성군18.3℃
  • 맑음강진군18.6℃
  • 맑음장흥17.7℃
  • 구름조금해남17.6℃
  • 맑음고흥20.6℃
  • 맑음의령군18.6℃
  • 구름조금함양군18.9℃
  • 맑음광양시19.9℃
  • 구름조금진도군20.2℃
  • 맑음봉화15.1℃
  • 구름조금영주16.1℃
  • 맑음문경17.0℃
  • 구름많음청송군17.4℃
  • 맑음영덕21.1℃
  • 구름조금의성19.9℃
  • 맑음구미18.4℃
  • 맑음영천18.1℃
  • 맑음경주시18.8℃
  • 맑음거창16.6℃
  • 맑음합천19.1℃
  • 구름많음밀양20.1℃
  • 맑음산청17.9℃
  • 맑음거제21.8℃
  • 맑음남해21.5℃
기상청 제공
‘명량의 신화’ 해남 우수영,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난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문화

‘명량의 신화’ 해남 우수영,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난다

울돌목 스카이워크·해상케이블카 개통 눈앞, 서남권 관광 랜드마크 기대

10-우수영 울돌목 야경 (1) (1).jpg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승전지 해남 우수영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난다.

 

해남군은 우수영 관광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스카이워크와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조성에 막바지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역사문화관광지 우수영의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의 조명시설과 야간 운행 등으로 빛의 관광을 통해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관광명소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으로쌍둥이 다리로 유명한 진도대교와 울돌목의 환상적인 경관이 어우러진 야간관광의 새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돌목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는 8월말까지 공사를 마치고안전검사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다.

 

총길이 110m의 울돌목 스카이워크는 회오리 바다울돌목의 거센 물살위를 직접 걸어볼 수 있는 장소로강강술래 등을 모티브로 해 둥근 모양으로 조성된다바다쪽으로 직선거리 32m까지 돌출되고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스릴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총 길이 960m 울돌목 해협을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는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타워를 오가는 노선으로 10인승 곤도라 26대가 투입된다소요 금액은 360억 원으로 울돌목해상케이블카에서 전액 민간투자하며, 8월 말~9월 초 본격적인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 관광지 일원 1,854(지하 1지상 3)와 진도군 군내면 녹진타워 일원 504(지하 1지상 1)에 승강장 등도 건립하게 된다.

 

현재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승객이 탑승시 시뮬레이션 수행과 전체적인 시스템의 세부 점검 등 종합 시운전에 돌입했다.

 

해남군은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가 서남권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조기 정착하기 위해 임시상가 건립과 푸드트럭 등을 배치하고주차장과 도로 표지판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민관협의회를 구성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한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법정스님 생가에 조성되는 해남 인문학하우스 건립 사업이 올 하반기먹거리 기반을 확충할 수 있는 역사관광촌 조성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스카이워크와 울돌목 해상케이블카는 거센 물살로 유명한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노선으로스릴있고야간경관이 아름다운 해상케이블카로 새로운 관광수요를 불어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수영 역사관광촌 조성과 인문학 하우스 조성 등 우수영권 관광개발사업과 맞물려 서남권 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