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김신환)는 3월 2일(화) 완도지부 개청식을 개최하고 첫 업무를 시작하였다.
완도지부는 지역농어업인 요구에 대한 발빠른 대응을 위해 완도에 설치된 조직으로서, 완도지역내 수자원관리, 농어촌 권역단위종합개발, 양식장 친환경에너지설비보급사업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공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신환 지사장은 "완도지부 운영을 통해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완도지부는 완도읍 개포로 171(우신빌딩 2층)에 위치해 있으며(061-555-6010~8) 현재 지부장 포함 직원 9명이 근무하고 있다.
해남소방서 현장대응단 서강보 팀장 차디찬 겨울이 지나가고 새 생명이 자라나는 아름다운 계절 봄! 그러나 본격적인 농사철이 ...
박성재 전남도의원 취업 지원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해남군이 올해 농어민공익수당 대상자1만4,805명을 확정했다. 4월 중순경 지급할 예정으로, 1인당60만원씩 총89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본격적인 ...
강감찬장군영화제작위원회 위원장 박종백 우수가 지난 남녘에는 동백과 홍매 등 꽃 소식이 봄이 옴을 알려주고 있다. 이는 희망을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