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은 해남군 옥천농업협동조합이 ‘2021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사업대상자’에 선정돼 총 사업비 7억 8천만원(국비 2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축산식품부는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농업과 식품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국산 농산물의 수요 확대·부가가치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국민의 식품소비패턴 변화에 따라 전체 마늘 소비량 중 깐마늘이 30% 이상 소비되는 추세로, 옥천농협은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가공·유통시스템 구축과 산업의 전문화·규모화를 통해 고품질의 해남 깐마늘을 연간 1,500톤 이상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윤재갑 의원은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우리 지역의 농업·식품산업 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남의 식품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명현관 해남군수, 2024 한국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기조발표 장면 해남군이RE100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대적...
주민청구조례안 의결(이성옥 위원장)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가 지난1년3개월여간 심사를 진행해온 주민청구조례인“해남군 군계...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성재 전남도의원 취업 지원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