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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통합물관리 정착을 위한 농업용수 절약방안 모색

기사입력 2020.07.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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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김규장)는 지난 629일 대회의실에서 통합물관리 정착을 위해 농업용수 절약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명예본부장, 명예지사장 및 수리시설감시원, 수자원관리부 전 직원이 모였다.

     

    김규장 지사장은 최근 강수량이 많고 사전 농업용수 확보가 양호한 편이나, 통합물관리 정착을 위해선 지사가 앞장서서 농업용수 절약을 위한 적극적인 점검 및 홍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적극적인 농업용수 절약을 위해 합동점검, -모어 운동, 물절약 보안관 등 물 절약 실행계획을 설명하고, 물 절약 교육 영상 청취를 통해 최근 불거지는 물 부족 사태의 심각성을 동감하였다.

     

    이번 회의는 명예 전남본부장 박광은(쌀전업농연합회), 명예 해남완도지사장 윤광례(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및 관내 수리시설감시원(김주연 외 4) 등이 참석하여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었으며, 해남완도지사에서는 농업인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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