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남샛별상사(진로석수) 김봉진씨 가족이 천일소금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봉진씨 가족은 온 가족이 함께 봉사하며 이웃사랑 실천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천일염 20kg들이 300포를 직접 전달했다.
김봉진 씨는 “가족이 함께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하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다”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할머니 김금단 씨는 “손주들이 기부의 기쁨을 알게되고 함께 기부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손주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며 나누고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후원물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남군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될 예정이다.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