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29일 해남·완도·진도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윤재갑(65세) 전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장이자 (현)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을 최종후보자로 결정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27일부터 29일까지 해남·완도·진도 지역구를 포함한 전국 11곳의 3차 본선 후보자 결정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다. 권리당원 50%와 시민여론조사 5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치러진 3차 경선 결과 윤재갑 예비후보가 윤광국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후보자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해남·완도·진도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는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와 윤영일(62세) (전)감사원 교육원장이자 현 민생당 국회의원의 치열한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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