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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완도지원, 2020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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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환경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완도지원, 2020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대상 확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완도지원(지원장 정운화)은 수산물 안전성조사 대상 확대, 주요 품종 양식장 집중관리, 약품관리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수산물 안전성조사는 수산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한 수산물의 생산·공급을 위해 생산 및 출하 전 단계 수산물에 대한 중금속, 항생물질 등 유해물질잔류검사를 하는 것으로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유도하고, 불량 수산물의 시중 유통을 차단하여 수산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제고할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0년도 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수산물 안전성조사 대상을 전년(306개소)보다 62% 증가한 497개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9년에 이어 넙치 양식장은 연 1, 뱀장어·조피볼락·송어·미꾸라지 양식장은 3년 내 1, 그 외 품종 양식장은 5년 내 1회 안전성조사를 실시하는 등 양식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집중할 계획이며 특히, 최근 5년간 기준치 초과 검출된 약품 등을 모니터링하여 양식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약품에 대한 조사 빈도를 확대할 방침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완도지원(지원장 정운화)은 매월 수산물 안전성조사 결과를 공유·공개하고, 대국민 대상 안전성 조사 시료수거 과정 참관기회 등을 제공해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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