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남도광역추모공원 광역화장장의 1일 화장건수가 25일부터 현재 12건에서 13건으로 늘어난다.
군은 화장장 이용 증가로 타 지자체의 화장시설을 이용해야만 하는 군민 불편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화장 시간대를 변경해, 회차를 1회 증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화장 시작 시간을 오전 9시에서 8시로 앞당겨 기존 12건(시신 6, 개장 6)의 화장 건수를 13건으로 늘릴 계획이다.
화장 건수가 늘어남에 따라 유가족의 대기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군민들의 화장시설 이용도 한층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 4월 황산면 원호리 일원 8만여㎡ 개원한 해남군 남도광역추모공원은 공설화장장과 봉안당(2동), 자연장지, 유택동산 등 종합장사시설을 갖추고 해남과 진도, 완도 군민들의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개원 이후 지금까지 화장 1,090건, 봉안당 안치 250기, 자연장 134기의 이용율을 보이며 성공리에 운영되고 있다.
해남소방서 현장대응단 서강보 팀장 차디찬 겨울이 지나가고 새 생명이 자라나는 아름다운 계절 봄! 그러나 본격적인 농사철이 ...
박성재 전남도의원 취업 지원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해남군이 올해 농어민공익수당 대상자1만4,805명을 확정했다. 4월 중순경 지급할 예정으로, 1인당60만원씩 총89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본격적인 ...
강감찬장군영화제작위원회 위원장 박종백 우수가 지난 남녘에는 동백과 홍매 등 꽃 소식이 봄이 옴을 알려주고 있다. 이는 희망을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