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재향군인회(회장 직무대행 부회장 최정석)는 지난 21일 향군회원 및 여성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전적지 및 호국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견학은 경남 진해에 있는 해군 잠수함전단을 방문하여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잠수함역사관을 둘러본 후 직접 잠수함에 탑승해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남군재향군인회 최정석 부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하여 잠수함의 역사와 잠수함의 제원 및 전투능력 등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며 "철통같은 국토방위를 위해 수고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해남군재향군인회는 군민의 호국정신 선양과 나라사랑 교육 및 각종봉사활동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청구조례안 의결(이성옥 위원장)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가 지난1년3개월여간 심사를 진행해온 주민청구조례인“해남군 군계...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성재 전남도의원 취업 지원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해남군이 올해 농어민공익수당 대상자1만4,805명을 확정했다. 4월 중순경 지급할 예정으로, 1인당60만원씩 총89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본격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