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윤재갑 지역위원장은 지역현안을 점검하고 향후과제와 비전을 모색하는 특별강연회를 갖는다.
윤재갑 지역위원장은 "이번 특별강연회는 지역현안을 점검함과 동시에 박광온 최고위원과 최재성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지방자치의 과제와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고자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들이 이번 특강에 참여해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한편, 강연 일정은 오는 6월 23일(일) 낮12시30분에 최재성(4선) 국회의원의 '새로운 문명과 정치혁신, 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7월 2일(화) 오후 4시에 해남군 출신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더불어민주당과 군민이 함께 하는 열린 강연으로 장소는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이다.
주민청구조례안 의결(이성옥 위원장)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가 지난1년3개월여간 심사를 진행해온 주민청구조례인“해남군 군계...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성재 전남도의원 취업 지원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해남군이 올해 농어민공익수당 대상자1만4,805명을 확정했다. 4월 중순경 지급할 예정으로, 1인당60만원씩 총89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본격적인 ...